[일화] 생산보다 노동자가 우선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일화] 생산보다 노동자가 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1 08:15 댓글0건

본문

[일화] 생산보다 노동자가 우선

 편집국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조선의 오늘>은 언제나 생산보다 노동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김정일 위원장이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노동자들에게 전투적인 비료생산의 과업을 주기 전에 노동자들의 치아가 든든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는 사실을 알고 전국의 유능한 치과의사들을 흥남에 보내 노동자들의 이를 치료하게 하였던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위인과 일화 – 생산보다 중시하신 문제

 

 

수십년전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함경남도의 한 책임일군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낮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서 토의된 시비년도 화학비료생산문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과업을 주실것이라고 예감한 일군은 한달음에 가닿았다.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시는 교시는 참으로 뜻밖이였다.

 

그이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이 올해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이제부터 긴장한 전투를 벌려야 하겠는데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것을 알아보자고 밤이 깊었지만 불렀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이 제기되는것이 없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로동자들이 집중되여 일하며 생활하는데 왜 제기되는것이 없겠는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일부 나이많은 로동자들이 이발이 든든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있는 사실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문제를 왜 이제야 말하는가고 하시면서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의 건강이라고, 로동자들이 없으면 비료가 나올수 없다고 저으기 걱정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도에 있는 치과병원을 보강하여 치료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하는것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병원을 하나 새로 짓는것이 어떤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선뜻 대답을 올릴수가 없었다. 병원을 새로 짓는다는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병원을 새로 지을바에는 현대적으로 잘 지어야 한다고, 구체적인 안을 세워 제기하라고 이르시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남로동계급의 건강문제를 두고 마음을 놓지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병원을 새로 짓고 치료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자면 일정한 시일이 걸리겠는데 지금 당장 이발이 나빠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시며 걱정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은 긴장한 화학비료생산전투가 끝난 다음 도적인 력량을 동원하여 집중적인 검진과 치료를 조직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건강에 관한 문제인데 전투가 끝난 다음에가 아니라 이제 곧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짧은 기간안에 흥남로동계급의 이발을 집중적으로 검진하고 치료하도록 국가적으로 유능한 전문의사들과 보철사들을 동원하는 문제와 보철재료와 설비를 해결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즉석에서 전부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의 병원들에서 유능한 치과의사들이 흥남으로 향하게 되였으며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을 위하여 이발치료가 진행되게 되였다.

 

이런 사연을 알게 된 로동자들의 눈가에 누구라없이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Why I Hope Maduro Wins And North Korea Keeps Its Nukes
SECOND TRUMP-KIM SUMMIT HINTS AT PROGRESS
US-North Korea Talks Are Moving Decisively to the Diplomatic…
엘에이 진보단체들, “베네주엘라여 일어나 싸우라!”
재미동포전국연합 박문재수석부회장 , 하나의 조국을 위한 제언
[사진] 북의 올해신년사 내용이 담긴 우표
오늘 트럼프에게 평화조약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최근게시물
"민족앞에 한 약속이 빈말로 되게 하여서는 안된다"
‘김정일 위원장’ 대장정은 조선 찬란함의 비결이다
[사진]광명성절경축 행사, 김정일화축전 외 3
북, 김정일위원장식 사업방법
북, “세계자주화위업을 추동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5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5일(금)
북, “《우리》라는 말에 비낀 참모습”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
[사진] 북, 다채로운 광명성절경축 기념행사
북, 새로운 북미관계를 위하여 미국이 화답할 차례라고 강조
정기풍교수, “남북체제 인정해 연방 민족통일 실현하자” 외 1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