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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미관계는 미국내 정치판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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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1 06: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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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관계는 미국내 정치판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장 일(북녘동포)

 

 

 

 

최근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미국내 보수세력들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1월 29일 미국가정보국 장관을 비롯한 정보당국자들은 그 무슨 청문회라는데서 《북이 여전히 핵개발에 전념하고있다.》, 《비핵화협상을 추진하더라도 북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였다. 미의회조사국도 최근 발간한 《2차 미북정상회담 가능성: 그동안의 외교적성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이 아직까지 비핵화에 대한 국제적검증을 수용하지 않았다.》, 《일부 외교적성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의 비핵화의지에 대해 회의적이다.》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하바드종합대학의 전문가그룹은 《충분한 보유》, 《지속적인 생산》, 《핵기술이전》따위의 내용들로 일관된 보고서라는것을 작성하여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북의 비핵화약속을 신뢰하지 않는 미국내 보수세력들이 트럼프의 우호적인 대조선립장에 제동을 걸고있다.》, 《정보기관 수장들의 발언과 의회보고서, 전문가그룹의 우려는 2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회의론을 더욱 확산시킬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내외는 새해에 들어와 조미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데 대하여 환영하면서 보다 진전된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그런데 이와는 배치되게 미국내 보수세력들은 온갖 랑설과 가짜정보를 내돌리며 조미협상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에게는 미국의 안전과 세계평화에 대한 꼬물만한 관심과 책임감도 없으며 트럼프행정부의 외교정책에 흠집을 내여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심을 실현해보려는 흉심만 있다.

 

조미관계는 미국내 정치싸움의 희생물, 정치적반대파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조미관계개선은 미국의 국익과 안전보장에 부합되는 중대사로서 그것이 파탄되는 경우 반대파들의 처지와 운명도 결코 편안치 못할것이다.

 

미국내 보수세력들은 대조선적대시에 눈이 멀어 랭전시대의 늪에서 헤매일것이 아니라 현 조미협상국면이 저들에게도 유익하다는것을 깨닫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

 

미행정부는 반대파세력에 휘둘리우다가 조미협상을 교착에 빠뜨리였던 지난해의 교훈을 명심하고 결단력과 진정성을 가지고 조미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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