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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신성한 우리의 령토를 넘겨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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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1 06: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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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한 우리의 령토를 넘겨다보지 말라”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논평에서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일본의 계속되는 도발을 지적하며, 이는 일본이 영토팽창야욕과 조선반도재침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 침략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신성한 불가분리의 령토”이니 넘겨다보지 말라고 경고하며 독도방위의 의지를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신성한 우리의 령토를 넘겨다보지 말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도발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외상은 새해 국회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망설을 되풀이하면서 《이러한 주장을 확실히 전달해 끈기있게 대응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올해에도 독도강탈을 기본정책과제로 정하고 더욱 로골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을 공식 표명한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엄중한 침략행위이다.

 

시급히 청산해야 할 과거죄악은 한사코 부정하고 오히려 남의 땅을 제것이라고 생억지를 쓰는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행위는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독도문제를 집요하게 내드는것은 끝없는 령토팽창야욕과 조선반도재침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그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예로부터 하나의 령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민족의 통일분위기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독도문제를 오만하게 들고나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이를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 민족고유의 신성한 령토이다.

 

조선의 력사문헌들은 물론 일본의 기본력사자료들과 지도들도 모두 독도를 조선의것이라고 하였지 일본의 령토라고 한것은 단 한건도 없다.

 

최근 일본이 독도를 자기의 땅으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력사사료들과 자료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토당토않은 《령유권》주장을 계속 고집하는것은 결코 국제법에 대한 무식이나 사료에 대한 리해상 착오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피에 잠근 과거의 침략만행을 찬미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군국주의야망의 집중적표현이다.

 

일본이 우리의 땅 독도를 기어이 타고앉으려고 악착스럽게 날뛰는 목적은 명백하다.

 

자원이 풍부하고 지리적,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빼앗아내여 이 지역의 경제리권을 독점하는것과 함께 그곳을 군사기지로 전변시켜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는데 리용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주되는 정치군사적목적이다.

 

이렇게 하여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타당한 명분과 장기적인 담보를 만들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분별없이 날뛴다면 그것은 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신성한 불가분리의 령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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