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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고려민족의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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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06 0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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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고려민족의

 

편집국

 

 

 김정일 위원장은 1992년 2월 설명절날 한 일꾼이 남북간 민족성이 이질화되었다고 남녘사회가 떠들고 있다고 하자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민족의 넋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다. <류경>이 이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고려민족의 넋

 

주체81(1992)년 2월초 설명절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조국통일도 남의 힘으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습니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것은 진정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고 조국의 통일과 무궁번영을 위해 모든 정력을 깡그리 바치시는 민족의 어버이만이 찾아주실수 있는 고귀한 정신력이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분렬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이 40여년동안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져살았기때문에 민족성이 이질화되였다고 떠들고있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오늘이 설날이여서 그런지 서울시내에도 조선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시였다.

 

민족의 넋에 대한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고려민족의 넋을 지니고있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고려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북과 남, 해외에 있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한다. …

 

고려민족의 넋으로 단결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은 민족의 이질성을 떠들면서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분렬주의자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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