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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설명절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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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05 09: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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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설명절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편집국 

 

 

▲대홍단의 감자꽃바다

 

누구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겁게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설명절에도 병사들을 찾아 수백리 눈보라길을 헤쳐가고 인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일감을 놓치 않았던 김정일 위원장의 감동적인 일화를 <류경>이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위대한 헌신의

 

 

주체88(1999)년 2월 16일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인 동시에 설명절이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노래소리, 다채로운 체육경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그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군인들을 찾아 험한 눈보라길을 헤치시는줄 그때 누구도 몰랐다.

 

그날 병사들을 찾아 수백리 눈보라길을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날이 어두워서야 일군들과 함께 저녁상에 마주앉으시였다.

 

몇가지 감자음식이 놓여있는 너무도 검소한 저녁상앞에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오늘도 자신께서는 군인들과 하루를 보냈다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보내는것이 곧 자신의 기쁨이고 바로 그런 날이 자신의 명절이라고 진정을 터놓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이 감자음식을 함께 맛보면서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결국 그날 저녁식사자리도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토의하는 장소로 되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고일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념원하신대로 기어이 우리 나라를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고 한다고 하시며 또다시 일감을 잡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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