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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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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9 08: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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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

김 웅 달(북녘동포)

 

 

 

 

남조선군부가 새해벽두부터 무력증강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아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올해부터 5년동안 2 500여억US$의 국방비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3월부터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실전배비하게 된다는것을 정식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은 용어만 바뀌였을뿐 북에 대한 대결의식이 전혀 바뀌지 않은 사실상의 <대결계획>》, 스텔스전투기 《F-35A》를 남조선에 들여오는것은 사실상 《북의 반항공망을 뚫고 평양의 주요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한 수단을 갖추는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참으로 그른데 없는 평가이다.

 

남조선군부의 무력증강기도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성실히 리행되여 올해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70여년의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귀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과 진지한 호소에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으며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러한 때에 그 누구보다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남조선군부가 동족을 향한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며 무분별하게 놀아대고있으니 내외가 이에 커다란 우려를 표명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군부의 무력증강기도는 동족대결광들의 대결흉심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일체의 무력증강책동을 반대배격한다.》, 《전쟁장비반입은 핵전쟁의 재앙을 불러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등으로 강력히 비난배격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불러오고 평화를 위협하는 남조선군부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으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면서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군부의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고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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