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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담화] 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 조국통일 위해 적극 투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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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2 09: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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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 조국통일 위해 적극 투쟁하겠다

편집국

 

<류경>은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를 받아안은 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가 4일 발표한 담화문을 소개하였다. 연합회는 담화에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적극 투쟁”할 의지를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에서 담화문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를 받아안은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는 4일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담화문에서 그들은 새해의 첫 아침 온 겨레가 올리는 축하의 인사를 제일먼저 받으셔야 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크나큰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린다고 하였다.

 

그들은 지난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동적인 조치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만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나 장장 70여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안겨준 사변적인 한해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들은 담화문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전쟁의 먹구름이 가셔지고 우리 조국땅우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에 체육인들의 국제경기공동진출과 예술단교류, 철도, 도로련결협력시작,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실현 등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사변들은 재로씨야동포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과 함께 우리 민족이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설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재로씨야동포들과 로씨야인들속에 조국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계속 불러일으키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적극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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