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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경제위기의 탈출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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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1 06: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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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의 탈출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최영준(북녘동포)

 

 

남조선에서 새해에도 경제위기가 가셔질 전망이 보이지 않아 각계의 우려가 커가고있다.

하다면 오늘과 같이 남조선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된 근저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내외의 경제전문가들이 일치하게 평하듯이 남조선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취약성으로 하여 초래된것이다.

외세의존과 예속경제라는 구조적모순으로 하여 남조선경제는 다국적자본들이 빠져나가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될수 있는 상태에 놓여있다.

 

남조선당국이 《탄력근로제》, 《일자리해결》같은것들을 내들고있지만 출로를 다른데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광범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하루빨리 경제적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부패무능과 반인민적통치의 치명적후과로 하여 남조선의 경제위기는 더욱 심화되였다.

 

리명박역도는 경제를 살려내라는 민심의 요구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권력의 자리에 오른후 《경제살리기공약》은 줴버리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좌파세력청산》소동에 미쳐돌아갔다.

 

결국 역도가 들고나온 《747경제공약》은 《칠(7)만 한 사(4)기는 다 치(7)는 공약》, 《경제죽이기》로 되였다.

 

박근혜역도 역시 말끝마다 《서민경제》와 《복지》를 떠들어댔지만 실제로는 재벌위주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강행하면서 《서민경제》의 목을 조이고 민생을 도탄속에 몰아넣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파국적인 경제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현 남조선당국은 보수패당에 의해 엉망진창이 된 경제를 추켜세우고 소수의 가진자들만 배를 불리는 사회적악페를 청산하여 절대다수 근로자들과 사회적약자들의 소득을 늘이려고 나름대로 애를 써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저들의 죄악에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현 집권당국에 경제위기의 책임을 들씌우는데만 피눈이 되여 돌아가고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집권 9년간에 저지른 경제파산의 죄악을 가리우고 적페청산투쟁의 초점을 흐트러놓으려는 교활한 속심의 발로이다.

 

경제파탄, 민생악화의 죄를 따진다면 마땅히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그 공범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부터 민심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할것이다.

 

보수역적패당의 부패무능으로 하여 위기에 처한 경제가 현 《정권》하에서도 도무지 해결될 가망이 보이지 않게 되자 남조선안의 여기저기에서 년말년시를 앞두고 좌절과 절망의 탄식이 터져나왔다.

 

하기에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하신데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경제전문가들, 기업인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의 숭고한 발현이라며 이구동성으로 격찬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경제가 회복전망이 불명확한 조건에서 출로는 오직 북남경제협력밖에 없다, 북남경제협력의 활성화는 《섬나라》와 다를바 없는 남조선의 경제가 도약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협력사업에 적극 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한줌도 못되는 보수세력은 결코 민심의 대변자가 아니다.

 

남조선당국과 각계각층은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구원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이 예속경제의 구조를 깨버리고 만성적인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며 경제성장을 가져오는 유일한 출로로 된다는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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