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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심의 지향과 겨레의 열망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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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0 16: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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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지향과 겨레의 열망을 따라야 한다

김준달(북녘동포)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 2018년은 북남관계개선을 비약적으로 이룩하고 조선반도정세를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흐름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력사적인 해였다.

 

지난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과정에 체육,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북과 남이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면 불신과 대립을 얼마든지 해소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지난해 북남관계사가 명명백백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와는 상반되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지금도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제동을 걸면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이자들은 《북만 바라보는 외눈박이 <대북정책>》, 《북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인다.》 등의 궤변을 제창하면서 대결의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가 하면 북남관계에 쐐기를 박고 민심을 기만하려고 새해벽두부터 갖은 악담질을 늘어놓고있다.

 

북남관계파국에서 잔명부지의 출로를 찾으려는 보수패거리들의 이와 같은 망동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거세찬 비난과 항거에 부딪치고있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보수패거리들의 반발이 두려워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적페청산대상으로 락인되여있는 한줌도 못되는 반역패당이 무서워 민족사적대업을 추진하지 못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민족의 장래문제해결에 훼방을 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가로막으려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민족의 화합과 평화번영, 통일로 나아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강렬한 의지, 온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친재벌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도탄에 빠뜨렸으며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파국적위기에로 몰아간 보수패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남조선인민들은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올해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철저히 청산하고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며 이땅에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려는것이 바로 대세이고 민심의 의지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동족을 모함하고 여당헐뜯기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보수버러지들의 추태에 격분을 표시하며 반보수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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