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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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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08 0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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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편집국

 

 

▲문화와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된 비무장지대 (사진 CNB저널)

 

<조선중앙통신>은 7일 논평에서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고 하며,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것을 굳게 확약한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이 감에 따라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국제경기들에 공동진출한 북과 남의 체육인들은 서로의 마음을 합쳐 단합된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였으며 예술인들도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목소리합쳐 구가하였다.

 

여러가지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되였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마련되였다.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들을 가슴뿌듯이 체험하면서 온 겨레가 새겨안은것은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나가는 길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철의 진리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들을 존중하며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외세는 아직까지도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북남관계가 너무 앞서나간다고 그 무슨 속도조절론을 운운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성과는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도움에 의해서 마련된것이 아니다.

 

북과 남은 앞으로도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 도전과 시련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남관계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전체 조선민족은 용기백배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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