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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지금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이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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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1 09: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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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이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이인숙(재미동포)
 
 

명박근혜당의 악귀좀비들만 빼고 남북 자주 평화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을 열렬히 환영하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남북조국의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그런 염원을 안고 환영하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남북이 그렇게 자주 왕래하면 남부조국의 국민들 마음에도 지난 평창올림픽때 처럼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로서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면서 민족의식이 살아나고 적대감도 사라지고 통일도 머지 않았구나하며 기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좋은 일에 내가 선듯 찬동하지 못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의 파워엘리트 집단과 문재인정권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국민들도 학살하는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대량살상 전쟁은 물론 암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살인악마다.

그러면서도 세계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그들은 온갖 거짓과 왜곡 조작으로 자기들은 선한 양이고 상대는 악한 독사라고 세계사람들을 거짓 세뇌시켜왔다.

후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흐지부지 넘어가게 된다.

 

그 한 예를 들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선전을 하며 이라크를 파괴하고 대학살을 했다. 후에 거짓이 판명되자 부시가 “잘못된 정보였다” 라고 시인을 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여전히 이라크는 미국의 손에 있고, 그 수많은 이라크 사람들이 죽었으며,  산자들은 지금도 지옥에서 헤메고 있다. 부시를 전범으로 처형해야 한다는 소리는 모깃소리 보다도 더 작다.

현재도 진행중인 시리아 예멘 리비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우크라이나 나이제리아 수단 콩고… 등의 전쟁이 이 미국 돈귀신들이 만든 참상들이다.

 

문재인정권을 미국이 세운 총독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고, 문재인 역시 미국 돈귀신들의 말에 충실할 것으로 보여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은 아주 위험한 도박이 된다는 생각이다.

미국의 전쟁광들이 특수훈련시킨  암살전문가들로 하여금 남녘을 방문하는 김정은 위원장을 암살하고, “우리 미국과는 상관없는 일이다”라면서 모든 죄를 한국정부에 뒤집어 씌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더욱이 문재인 정권은 공공연히 <참수부대>를 창설하고 그 예산을 30배나 높였으며  미사일등 신무기들을  전례없이 많이 사오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유엔에 <북 인권결의안>을 공동제안 했으며, <한미 워킹그룹> 이라는 것을 만들어 미국의 중급공무원 비건이 한국고위층을 상대로 미국입맛에 맞도록  정책을 좌지우지 한다. 

만약 북이 문재인 트럼프를 참수하겠다고 “참수부대”를 만들고 북에 오라고 하면 문재인 트럼프는 기분 좋을까? 

 

조선이  ‘한반도의 비핵화’는 ‘세계의 비핵화’와  연동되어있음을 분명히 했는데도,  한국 미국은 조선만의  비핵화를 계속 떠든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3차례나 가진 남북정상회담과 조미회담 선언과는 정반대의 길이다.

 

어떤사람들은 ‘남북철도도 진척되고 있고, GP도 20개를 폭파하는 등 진척이 있다’라고 발론을 제기할 것이지만, 남북철도와 대북경제침투는 삼성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다. 그것은 마치 김대중 대통령때 6.15선언이 있고 현대그룹 정몽헌이 북부조국의 석유와 기간산업에 투자하며  대륙과 유럽까지 뻗어가려던 꿈과도 같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북송금 특검을 하고 정몽헌이 암살같은 자살을 당했지만, 북과 연계하여 세계로 뻗어 가겠다는 것은 또한 삼성의 꿈일 것이다.     

 

사실 벼랑끝에 와있는  남북조국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북부조국의 자원과 지리적 이점 기술 등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북부조국은 남부조국과 어울려서 이익될 것이 눈꼽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같은 민족 혈육의 사랑으로 끌어안고 같이 번영 강국의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이다.

북부조국은  자체의 막강한 기술 (예, 100% 자체기술로 인공위성 발사, ICBM, 세계 최정밀 기계제작을 가능케하는 CNC 등……)과 대륙과 대양을 잇는 지정학적 매우 중요한 관문으로서의 이점,  세계적 지하자원,  뛰어난 체제와 국민성이 있다. 차세대 세계를 지도해 나갈 이런 막강한 위치에 있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이런 한반도 정세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남부조국이 미국의 입맛에 맞춰가며, 급락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상승 작전이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이다.

남북정상회담을 할때마다 문재인의 인기가 솟아 오르지 않았던가?

 

나는 남부조국 대통령이 민족 자주 평화 협력을 선포하며  외세의 간섭을 일체 거부하면 우리민족 한반도 문제는 단번에 해결되고 우리민족은 세계 최강국 부국으로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된다고 누누히 말해왔다.

그러나 지금  남부조국의 꼬라지가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촛불혁명은 개똥된다”고  내가 전에 말했던 것 처럼  되어가고 있다.

쥐닭적폐와 함께 몰락했던 명박근혜당이 다시 회생하여 반북을 외치며 큰소리치고, 국가보안법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적폐언론과 사법계 정치계 그리고 국민들 양심까지 썩은 적폐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정부는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을 맞이할 준비와는 정반대로 가고있다는 말이다.

위의 상황들만 해도 암살전문가인 미국이 한국에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울 수있는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닐까 ?

 

둘째로는, 지난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으로 문재인의 인기가 급상승했고, 국민들 역시 통일의 열망과 희망으로 들떠올랐지만, 모든 것은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었다는 사실이다.

한반도 문제해결의 가장 중심 역활을 해야할 문재인은 미국의 개노릇에 바빠서 회담즉시 회담에서의 약속과는 반대로 행동했고, 미국의 네오콘들은 문재인의 충성에 신바람이나서, 자기들은 하나도 약속한바를 실행하지 않으면서 더욱더 심한 제재와 인권타령 일방적인 ‘북핵폐기’ 만을 주장하고 있다.

민족이 어떻게 되든 “한미동맹”만이 전부인양 떠받드는 문재인 역시, 분노한 조선이 미국과 핵전쟁을 해도 자기 개인적으로는 손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 구역질나는 한국미국의 행태에 분노하여 나는 전에도, “북은 남쪽을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국과 직접 정면으로 맞장뛰며 뉴욕 앞바다에서 핵실험을 해야할 것이다” 라고 했었다.

미국이 “조선은 설마 핵전쟁을 걸어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양아치 거래를 해오는 것인데, 양아치깡패에게는 ‘오는 방망이, 가는 홍두께’ 라는 말처럼  깡패보다 더 강하게 몽둥이를 휘둘러야 깡패가 순순하게 타협할 것이라고 했었다. 미국이 설마하는 “핵전쟁을 할테면 하자” 라고 해야 악마들고 수그러들것 이라는 말이다.  

 

한반도 문제 해결의 핵심 역활을 할 수 있는 문재인이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의 길로 바르게 가리라는 기대치는 5%도 없다. 그래도 0%는 아니니까 기다려 봐야하나? 상황이 더럽게 꼬이고 더 나빠질 가능성이 95% 이상인데도 기다려 봐야하나?  

남부조국의  이런  모순된  상황을 보면서 내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을 지금은 바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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