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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김정일 위원장의 마지막 비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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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20 10: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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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김정일 위원장의 마지막 비준문서

 

편집국

 

 

12월 16일 밤 9시 13분 김정일 위원장이 생애에 마지막으로 비준한 문서가 새해를 맞는 평양시민들에게 빠짐없이 명태와 청어를 공급할 데 대한 것이었으며 문건을 해당부서에 내보내고 그날밤으로 다시 열차에 몸을 싣고 현지지도의 길을 가셨다고 한다. 정지향 동포는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 후 "평양시안의 상점매대들에서는 피절은 곡성을 터뜨리며 너무나도 울어 두눈이 퉁퉁 부은 남녀로소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받아들고 목메여 흐느끼는 광경이 펼쳐졌다"고 하며 그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대하여 회고하였다.


 

 

북, "피눈물의 12월에 받아안은 물고기"

 

정지향(북녘동포)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셨다는 새로운 소식에 접한것은 주체100(2011)년 12월 16일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정서적인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질좋은 상품을 더 많이 공급해주시려고 어버이장군님께서 강추위를 무릅쓰시고 음악정보기지와 상업기지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으로 하여 온 나라가 격정의 파도에 휩싸여있던 금요일의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무탁우에 놓여있는 문건중에서 하나를 골라드시였다.

 

물고기공급과 관련한 문건이였다.

 

전날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지난해에 새해를 맞는 평양시민들에게 명태와 청어를 팔아주었는데 시민들이 대단히 좋아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이번에도 지난해와 같이 새해를 맞는 평양시민들에게 명태와 청어를 팔아주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명태와 청어를 실은 배가 12월 19일이나 20일경에 원산항에 도착한다고 배가 도착하면 물고기를 빨리 수송하여 평양시민들에게 팔아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사무치게 느끼며 일군들은 즉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물고기를 양력설을 맞으며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대책안을 만들어 그이께 보고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밤 지금 그 문건을 보고계시였다.

 

평양시안의 모든 세대들에 명태와 청어가 한사람당 얼마씩 골고루 차례질수 있게 작성된 문건은 빈틈이 없었다.

 

그이께서는 렬차를 긴급동원하여 원산항에서 해당한 철도역까지 물고기를 수송하도록 친히 대책까지 취해주시고 문건을 비준하시였다.

 

그때가 밤 9시 13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건을 해당 부서에 내려보내주시고 지체없이 그밤으로 다시 렬차에 오르시여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그러시다가 다음날 아침 8시 30분, 인민을 위하시는 길에서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달리는 렬차에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다.

 

며칠후 해당 일군들은 피눈물을 머금고 위대한 장군님의 육친적사랑이 어린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문건을 정중히 작성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할데 대한 사랑의 친필을 주시였다.

 

천만뜻밖에도 하늘처럼 믿고 살던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으로 하여 온 나라가 12월의 언땅을 치며 오열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나날에 받아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

 

평양시안의 상점매대들에서는 피절은 곡성을 터뜨리며 너무나도 울어 두눈이 퉁퉁 부은 남녀로소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받아들고 목메여 흐느끼는 광경이 펼쳐졌다.

 

리 장군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순간까지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으시며 한생을 깡그리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우리 장군님은 영원히,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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