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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숭고한 도덕의리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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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8 10: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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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도덕의리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끼리입니다"

 

리진강(재유럽동포)

 

 

지금 온 겨레는 평화번영의 새시대 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삽니다.

 

이 고귀한 부름을 접하고보니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유산인 6. 15자주통일시대를 평화번영의 새시대로 이어놓으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깊이 머리숙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는 민족의 평화번영, 통일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12월에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도덕의리가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세상을 일떠세우는 추동력임을 확신하며 이 글을 씁니다.

 

* *

 

우리 민족 누구에게나 6. 15자주통일시대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 통일의 봄으로 간직되여있습니다.

 

꿈같이 맞이한 6. 15와 함께 하늘길, 땅길, 바다길이 열려 민족의 혈맥이 다시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넘치던 자주통일시대를 세월이 간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평화번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조선반도에 6. 15의 정신과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 그날의 경이적인 화폭들이 그대로 재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겨레는 민족의 창창한 미래에 대해 다시금 굳게 확신하게 됩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통일의지는 주석님에 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표현입니다.

 

국방위원장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강국건설념원만이 아닌 통일유지도 의무이기 전에 숭고한 도덕의리로 중시하시고 실천해오시였습니다.

 

제가 조국의 한 일군으로부터 전해들은데 의하면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생전에 김일성주석님의 한생은 지난날 항일혁명투쟁사를 제외하면 해방된 조국땅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전 생애를 바쳐오신 로고의 력사였다고 하시였습니다.

 

해방후 나라의 통일을 념원으로 고이 간직하시고 통일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뜨거운 정과 열을 깡그리 쏟아부으신 주석님의로고의 폭과 깊이를 웅변으로 전해주는 국방위원장님의 금언에서 저는 그분의 통일의지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당시로서는 공화국이 국내적으로는 련이은 자연재해, 대외적으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가증되는 제재와 압살책동에 의한 경제적난관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세계가 공화국에 닥쳐온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두고 국가의 존재여부를 론하고 결정짓던 그 시기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 길에 결단코 나서시였으며 통일의지를 더 굳히시였습니다.

 

1995년 7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사선을 헤치고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가 평양에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박용길녀사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국방위원장님께서는 먼저 가신분들의 뜻을 받들어 통일위업을 더욱 앞당기자고 고무격려해주시였고 자신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김정일이 있다고 하시면서 7천만겨레에게 조국통일을 안겨주지 못하면 김정일이 아니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습니다.

 

저는 국방위원장님의 통일의지에서 주석님의 조국통일위업을 자신의 위업으로 받아들이시고 그 앞길에 설사 어떤 모진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인다 해도 뚫고나가 반드시 겨레에게 통일된 조선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한없이 뜨겁고 숭고한 도덕의리와 통일애국의 사명감을 다시금 새겨안았습니다.

 

판문점에 가면 주석님의 통일친필비가 거룩하게 건립되여있습니다. 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시려는 국방위원장님의 철석의 의지와 숭고한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건립된 통일친필비는 온 겨레를 통일성업실현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념비로 오늘도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주석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국방위원장님의 철석의 의지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그이께서 발표하신 명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 그대로 집대성되여있습니다. 그 명저에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통일의 억센 기둥으로 되였습니다.

 

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나가시는 국방위원장님의 숭고한 도덕의리가 그토록 열렬한것이기에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제시되고 평양의 통일거리입구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특색있고 웅장하게 건립되였으며 6. 15의 구상도 주석님의항일투쟁사가 어려있는 백두산에서 무르익히신것 아니겠습니까.

 

진정 주석님의 통일유지실현을 철석의 의지로,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주하시고 그 길에 온갖 정력을 다 기울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위업은 탈선을 모르고 자기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6. 15우리민족끼리시대, 자주통일시대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국방위원장님의 도덕의리의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돌이켜보면 민족분렬의 비극을 그대로 안고 새 세기에 들어선 우리 겨레의 가슴은 무겁고 아팠습니다.

 

바로 그러한 때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겨레의 비통한 심경을 이름할수 없는 희기로 바꾸어주시였습니다.

 

력사에 특기할 2000년 6월 13일 오전 평양에서 북남수뇌분들의 첫 력사적만남이 이루어질 당시 TV화면을 통하여 상상밖의 영접장면에 접한 남녘겨레들은 물론 우리 해외동포들도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여 모두가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오늘도 남조선출판물들과 인터네트들을 도배한 경탄의 글발들이 눈에 삼삼합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조국통일의 새로운 력사적기원을 마련하셨다.》, 《6. 15를 안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로 가자》...

 

세계의 많은 언론들도 《북과 남이 한번의 수뇌상봉으로 되돌아설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며 평양상봉의 성과를 극구 찬양하였습니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은 우리 민족끼리를 바탕으로 한 6. 15공동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그로 하여 겨레는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를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그때 저의 가슴속에는 6. 15선언에는 민족공동의 통일방략도 담겨져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어 조항들을 리행하면 그것이 곧 통일이라는 확신이 용솟음쳤습니다.

 

하지만 6. 15공동선언의 리행길은 탄탄대로가 아니였습니다.

 

외세는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에 파렴치하게 간섭해나서면서 《퍼주기》니, 《속도조절》이니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의 새로운 기류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적책동을 다하였고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역전시켜보려고 온갖 못된짓을 다하였습니다.

 

암초가 아무리 큰들 대하의 거세찬 물결을 막을수 없듯이 외세와 반통일분자들의 역행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겨레의 도도한 전진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이보다 혈연감과 친족감을 느끼게 하는 명구를 아직 겨레는 모릅니다.

 

북과 남이 만나는 회담장과 통일행사장, 협력의 무대들에서 울려나온 《우리 민족끼리》,통일애국의 진리가 응축되여있고 누구나 통일의 대하에 뛰여들게 하는 애국의 호소인 《우리 민족끼리》는 온 겨레를 하나의 넋과 숨결로 이어놓으며 거대한 견인력을 발휘하였습니다.

 

평양상봉이후 6. 15와 8. 15 등 계기때마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이 평양과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각종 대회와 상봉모임, 토론회들을 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을 확약하였으며 그 결실로서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운동기구인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발족되였습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남녘인민들속에서 《6. 15선언의 최대수혜자들》이라고 불리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기였고 남조선의 대규모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 남조선의 14개 정당, 단체인사들의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참가, 남조선의 각계각층의 북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관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습니다.

 

10월북남수뇌상봉과 10. 4선언은 또 얼마나 삼천리를 통일열풍으로 진감시키였습니까.

 

민중에 대한 사랑과 정이 폭포처럼 넘쳐나는 그 음성, 잡아주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 손길, 베푸시는 하늘같은 그 성덕을 새겨안으며 온 겨레는 김일성주석님의 성스러운 통일애국의 력사가 국방위원장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해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고있음을 절감하였습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애국의 대용단으로 안아오신 6. 15의 소중함을 심장깊이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이기에 그분께서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를 접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경향각지에 분향소들을 설치하고 국방위원장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했습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천출위인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같은분은 세상에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6. 15마음으로 조문간다.》라고 하면서 평양행에 나섰습니다.

 

참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민족의 가슴속에 소중히 심어주시고 6. 15통일시대를 이끌어오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희세의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선배들이 이룩해놓은 공적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후배들의 신념과 의지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고하고 진실한 도덕의리를 체현해야 계승은 물론 영원성이 담보될수 있습니다. 선대수령의 위업을 받들고 실현해나가는 령도자인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도덕의리에 대해 말할 때 이 세상 천사람, 만사람의 의리를 합친것보다 더 웅심깊은 의리를 지니신분은 다름아닌 경애하는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십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애국충정은 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정화입니다.

 

조국민중을 국방위원장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며 민중의 지위를 최절정에 올려세우시고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분, 한번 주신 믿음을 끝까지 변치 않으시고 고목에도 꽃을 피우시는 국무위원장님의 의리는 강산도 울리고 천하도 움직이는 이 세상 최고의 의리입니다.

 

무릇 사람들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인간의 덕망에 대한 고상함과 아름다움도 말과 글로써는 다 그려내고 표현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 가장 현란한 말과 아름다운 표현을 고르고골라 적는다고 해도 다 옮길수 없는것이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성스러운 애국충정입니다.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온 한해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통일유지를 받들고 실현하는데 사색과 활동의 전부를 두시고 거침없이, 질풍노도쳐 달리시였습니다.

 

위인의 첫 걸음새를 보고 천리길을 알아본다고 국무위원장님께서 새해 첫 아침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애국충정의 통일방략과 방도들은 온 겨레의 가슴을 통채로 평화번영과 통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만강시켰습니다.

 

국무위원장님의 예상밖의 대범한 결단과 파격적인 행보,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성의있는 조치들에 세인의 충격은 전파를 타고 지구를 덮었고 민족의 기쁨과 환희는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으며 통일제단에 한몸바치려는 민족의 열기는 쇠물처럼 이글거렸습니다.

 

이해는 얼마나 많은 사변들과 경이적인 화폭들을 수놓으며 날과 달이 흘러왔습니까.

 

북남수뇌분들이 뜨겁게 손을 맞잡고 판문점분리선의 북과 남을 자유로이 넘나드시며 원한의 분리선을 순간에 무력화시키시는 격정의 명화폭과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탄생시킨 제3차 북남수뇌상봉, 파격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평양에서의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

 

이 모든것에 대하여 남조선 경향각지의 민중과 해외동포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언어와 글발로 열화와 같이 구가하였습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 애국충정을 신조로 삼으시였다. 그이의 심신은 어디까지나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유지를 받들고 실현하는데로 지향된다. 그것은 선대수령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에 기초한 멸사복무로 이어져 더더욱 거룩하고 위대하다.》, 《숭고한 도덕의리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석님과국방위원장님의 통일유지는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애국충정, 숭고한 도덕의리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진정 온 한해 애국충정으로 이어진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길은 우리 민족사에 영원할 불멸의 려정입니다.

 

이 려정은 단순히 애국충정으로만 빛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께서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전사, 제자라는 본연의 자세에서 모든것을 대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도덕의리로 더욱 빛을 뿌립니다.

 

정은국무위원장님처럼 도덕의리심이 깊고 뜨거우신분은 동서고금에 없는줄 압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서거와 관련하여 일군들에게 우리모두 오늘의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전사의 의리를 다하는 길에 값높은 삶의 닻을 내리시고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온 한해 불철주야의 령도로 조선반도에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 계시여 6. 15자주통일시대의 생명력은 영원하며 머지않아 절세위인들의 통일강국념원은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입니다.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도덕의리는 평화번영의 새시대에 대한 민족의 신의를 더욱 두터이하며 온 겨레를 통일강국실현에로 떠밀어줍니다.

 

하기에 나는 유럽의 각지에서 동포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말해주군 합니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출중한 인품, 뜨거운 사랑과 의리로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선도해나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진정 민족의 위대한 령수이십니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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