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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06 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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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술책

 

 

400년쯤 전 북미대륙의《플리마스》항에 100여명의 집단이 상륙하였다. 영국에서 박해를 받다가 이 대륙에 도망쳐온 기독교의 한 종파 《청교》에 속하는 사람들이였다 . 그때로부터 160년쯤 지나서 아메리카합중국이 독립했다.

 

▲미국인들은 그들을 《필그림 파더》(巡礼者父祖)라고 부르면서 숭배하고있다. 그런데 그들의 정체는 미국인들의 신화와는 정반대로 배은망덕의 인간쓰레기, 극악한 학살자였다.

 

▲상륙한 후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는 그들에게 선주민들이 먹을것과 뗄감을 대주었다. 강냉이, 감자, 땅콩 등의 재배법도 가르쳐주었다. 딴 세계에서 온 색다른 인종에 대해서도 선주민들은 이렇게 친절히 대해주었던것이다.

 

▲그런데 자기들을 도와준 선주민 부족의 추장 《마사소이트》가 죽자 이놈들은 그 부족을 덮쳐 새로 추장이 된 《마사소이트》의 아들의 목을 베여 《플리마스》항 부두에 달아메였다. 그의 처자들은 노예로 팔아먹었다. 그 목은 백골이 된 후에도 수십년간 그대로 두었다.

 

▲백인들은 남북아메리카대륙에서 500년동안에 1억을 넘는 선주민을 죽였다고 한다. 그 방법은 기만과 배신, 사기와 협잡으로 일관되였다. 《협약》을 맺어 선주민이 화살을 놓자 불의에 습격하였다. 미국인의 선조들이 선주민들과 맺은 《협약》은 370건을 넘었지만 지켜진것은 하나도 없었다.

 

▲조미교섭에서 력대미정권은 일관하게 《선 핵포기》만을 고집해왔다. 자기 선조의 술책 그대로이다. 무장해제시킨 다음에 덮치자는 속셈이 뻔하다. 이라크와 리비아는 미국의 력사를 너무나 몰랐다. 허나 그런 치졸한 술책은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어지간히 눈을 뜰 때가 아닌가.(동)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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