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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 쿠바수상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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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5 16: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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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 쿠바수상과 정상회담

[김정은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22] 

편집국

 

 

조선 로동신문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조선방문도착소식을 보도하였다. 이어 정상회담, 환영공연, 연회 등의 소식을 대대적으로 계속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 쿠바수상과의 정상회담 보도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7(2018)년 1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 4일 오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백화원영빈관 회담실앞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와 따뜻한 분위기속에 만나시여 두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신 후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우정과 신뢰, 친선단결의 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로 되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김정은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평양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열광적인 환영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두 나라 당과 국가활동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호상 통보하시고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시였으며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조선로동당과 꾸바공산당의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과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들이 진지하게 교환되였으며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를 같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께서는 두 나라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서와 새로운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오늘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회담은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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