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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 쿠바수상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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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5 15: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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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 쿠바수상 영접

[김정은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21] 

편집국

 

조선 로동신문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조선방문도착소식을 보도하였다. 이어 정상회담, 환영공연, 연회 등의 소식을 대대적으로 계속 보도하였다. 먼저 평양국제공항에서 영접하는 김정은위원장의 모습과 꾸바공화국 방문단 일행 숙소에 도착한 모습 소식을 먼저 소개한다. 


 

주체107(2018)년 11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평양에 도착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영접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초청에 의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11월 4일 전용기로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영접하시였다.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평양국제비행장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우리 나라 국기와 꾸바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군중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선과 꾸바친선의 불멸의 년대기에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능오동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나와있었다.

 

또한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동지와 꾸바대사관 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오후 1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탄 비행기가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머나먼 대륙과 대양을 넘어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3년만에 또다시 감격적인 상봉을 하게 된 기쁨과 반가움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께서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맞이해주신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에게 녀성근로자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꾸바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함께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사열대에 오르시여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함께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며 답례를 보내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탄 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

 

혁명적꾸바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태운 차가 지나는 수도의 거리들과 살림집창가들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들을 태운 자동차행렬이 순안구역과 련못동, 룡흥다리를 지나 려명거리입구에 멈춰섰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차에서 내리자 녀성근로자가 친선의 정을 담은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함께 무개차에 옮겨타시였다.

 

조선과 꾸바인민들사이의 두터운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연도에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타신 무개차가 려명거리를 지나는 연도에 인산인해를 이룬 군중들이 《평양》, 《아바나》, 《환영》, 《친선》, 《단결》이라고 웨치고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면서 반갑게 맞이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타신 차는 환영의 연도를 지나 백화원영빈관에 도착하였다.

 

백화원영빈관 종업원들이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내외분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를 숙소의 방으로 직접 안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숙소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내외분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소를 나누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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