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리랑 제1장 외 2편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재미 | [시] 아리랑 제1장 외 2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5 12:39 댓글0건

본문

[시] 아리랑 제1장 외 2편

 

편집국

 

 

김포양 재미동포는 <아리랑 제1장>, <아리랑 제2장>, <자유한국당>시 3편을 편집국에 보내왔습니다.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시사, 논평, 주장, 그리고 문학 작품등 독자들의 원고 투고는 환영합니다. 

 


 

아리랑 제1장

 

김포양(재미동포)

 

세상을 떠나시기 전

노래하신다면서

아리랑 부르시던 아버님

 

어버이 사랑이

가슴에 가득한 날

아버님 부르시던 아리랑

오늘은 우리가 불러야 하누나

 

통일기 높이 높이 휘날리며

아리랑을 부르던 젊은이들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

밤새껏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고 싶은 마음

 

일본놈 침략 학대 반대하여

남부여대하여 고향산천 등질 때

아리랑을 부르며 이를 갈았고

봉선화 애달픈 사연이 슬픈데

아리랑을 부르며 눈물 닦아서라

 

허나 우리 어찌 슬프기만 하였으랴

김일성 빨지산부대 만주광야에서

일본 관동군 100만을 때려부술 때

산허리에서 산꼭대기에서

아리랑을 소리 높이 불러서

일본놈 간담을 서늘케하였으니

아리랑은 승리노래

아리랑은 사랑노래

 

해방의 그날

독립만세부르며

아리랑 합창하며

다시는 식민지 없는 강산세우려

아리랑 항쟁 일어나서라

 

4.3 제주항쟁 미군철수 아리랑

10월 여수순천 반란 아리랑

4.19 경무대 돌격 아리랑

5.18 광주 통일 항쟁 아리랑

촛불 항쟁 아리랑 대 행진곡

 

통일기 높이 높이 휘날리며

6.15. 10.4 선언

판문점 선언 평양공동선언

아리랑 민족 자랑

아리랑 민족 장하다

 

아리랑 대 행진곡

모두 모두 힘 합쳐

노래부르자

통일기 휘날리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통일 아리랑

강국 아리랑

우리 하나 아리랑

통일 만만세

 

아리랑 제2장

 

김포양(재미동포)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님이 돌아오신답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북과 남이 손 맞잡고

고려 연방국

아리랑 연방국

개성에 일떠 세우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인민군과 국군이 함께 하여

아리랑군이 되어

조국강산 지키며

어떤 대적도

물리칠 수 있는 군대임이

확실합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통일기 휘날리며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 행진곡 부르며

통일만세 울려 퍼집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개성 송악산 옆에

한라 백두산을 세울 수도

얼마든지 낫지 않겠습니까?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넘어

문재인대통령님

김정은 위원장님

두 분 함께 개성에 오시어

고려통일국가 선포

통일아리랑 부르는 날

우리 모두 아리랑 민족임을

세계에 자랑높게

자랑합시다.

 

자유한국당

 

김포양(재미동포)

 

세계에 악당으로

이름을 날리는 자유한국당

변신술에 능하여

이름만 자주바꾸는

기만술에 능한 당

통일 반대당

민족화해 반대당

평화 반대당

민족 역적 당 아니랴

 

미국 일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병신들

멍텅구리 당

 

일본군복 차려입고

간도 구류조도 이마시꾸

일본 군가 부르며

청와대에서 우쭐댄

일본 충신당

 

외세를 업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정신나간 얼간이 당

 

미군 장군 비석을

손수건으로 닦아주며

엎드려 절하며 애걸하는

사대주의 당

 

미국 대통령

골프차 운전해보고

우쭐대는 어이없는 당

 

무당 굿쟁이 여편네

나라정사를 움직였다니

말이나 통할 수 있으랴

백성을 우롱하는 당

 

서툰 발음으로

색색 옷갈아 입으며

남의 나라에 아첨하는 당

 

자유한국당

백전 천번 반성하여도

민족 앞에 죄 지은 당

역사의 무덤에

영원히 영원히

사라지는 당이였으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Photos] A Peerless Beauty Of North Korea
[Global Reserch] US Violation of Kim-Trump Singapore Agreeme…
Atlanta Statement
‘자주’와 ‘사대’ 그 어디쯤: 미국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묻다
이창기 동지와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을 뜨겁게 환영하자!
조선식 위키백과 구축의 필요성 외1
<아틀란타 성명>과 조선그리스도련맹의 편지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9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8일(화)
인민대중중심은 조선식 주체사회주의의 기본 외3
"숭고한 도덕의리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끼리입니다"
각계 282인 시국선언, ‘이석기 전 의원 즉각 석방’ 촉구 (전문)
북, 아름다운 나라의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일화] 수행일꾼들을 울린 서거 이틀전 현지지도
북,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 원한다면 보안법을 철폐해야
[아침햇살]2019년 북한 신년사에 병진노선이 등장할까?
“우리가 김용균이다”...비정규직 노동자들 문 대통령 면담 촉구
북, 미국이 유엔에서 북인권문제 상정도 못하고 망신당해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8일(화)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