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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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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조미한 관계 글에 대한 아리랑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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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3 10: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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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한 관계 글에 대한 아리랑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인숙(재미동포)

 

.1.    

 

친구가 간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오늘도 그와 함께 병원엘 갔다.

….. 

매주 고아원에 자원봉사 갔던 동아리 친구  

유신독재 타도를 외치며 어깨걸고 같이 뛰던 친구   

경찰봉에 피흘리며 쓰러진 나를 안고 울던 친구

….. 

….. 

빨간 낙엽이 떨어질 때 너는 가겠지

그리고

나도 가야지

…..

….. 

그렇지만 지금 나는 외쳐야한다  

사악한 거짓과 음해 공갈 파괴 그리고 학살을 멈추라고…..

내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것 이라는데…

아무리 낙엽 같은 인생이라지만,

돌들 보다 못한 존재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

 

.2.  

 

친구가 내 생일 꽃을 안긴다.

생일?

생일이 뭔데?...

있다면 365일이 내 생일인 것을…..  

 

I am a wind

No one knows my birthday  /  Even I don’t know when I came into this world

No one knows where I’ve grown up   /  Even I don’t know where I came from

No one knows where I’m going    /  Even I don’t know where I have to go 

I come from a side, and I stand next to you 

While you don’t know my presence, I would go to a side far-away.

Even if you want to hold me, the wind goes away through your fingers.

I will only sing your love in my heart and be flown away through sideways.

I am a wind…….

But

I must be born again everyday to see you…..

 

나는 바람이라, 생일도 모르고, 언제 이 세상에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자라고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도

누구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옆으로 와서 당신 곁에 잠시 섰다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 옆으로 사라지리라

당신이 나를 붙잡으려해도 나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갈 것이라

다만 당신의 사랑을 가슴속에 노래하며 곁길 멀리 사라지리라

나는 바람이라…… 

그러나,    

나는 매일 다시 태어나리라 당신을 보려고….

 

.4. 

 

내가 일전에 쓴  《 북은 남녘과는 단절하고 미국과 맞장 떠야? 2018.09.27  http://c.hani.co.kr/hantoma/3587151 》라는 글에 대해서 아리랑님께서 질문을 해오셨다. 그런데 그 세가지 질문중에서 첫번째 두번째 질문은 본문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충분한 대답이 있다고 생각하여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았다.

세번째 질문은 본문과 상관없는 성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라 이 또한 대답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은 황금만능주의가 사회를 강력히 지배하고 또 봉건사고방식과 서구의 비뚤어진 꽃뱀같은 사고방식이 결합하여 구역질나는 시궁창이 되었다는 근본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여러분들과 함께 토론해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방 바로 다음해(1946년)에 미군정청에서 여론조사를 했다. 77%가  인민공화국을 원하였다.  《 (1946년 8월 13일자 동아일보)  미군정청 실시 여론조사: 資本主義 1,189명(14%)  社會主義 6,037명(70%)   共産主義 574명(7%) 》

미국이 민의를 따르는 민주주의국가라면  당연히 인민공화국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일제매국노들에게 모든 기득권을 주고 철저히 빨갱이 사냥으로 대학살을 자행했다. 공식발표된 것만으로도 114만명이 해방5년사이에 학살됐다. 어린아이들까지도 죽여버린 철저한 학살로 남부조국을 미국의 확고한 식민지로 만들고 일제의 식민지 통치법인 ‘치안유지법’을 반공법(국가보안법)으로 만들어, “일제보다 더 지독한 ….”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국민들의 입과 눈 귀를 봉하고 거짓 조작 왜곡된 말만 앵무새처럼 떠들도록 세뇌시켰다.

 

해방되어 일제매국노들이 미군정하에서 한민당으로 결속하고, 중도파 내지는 좌파들을 철저히 없앤후에는 자유당과 민주당으로 나뉘어 양당체제로, 마치 보수와 진보 정당행세를 하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남녘 한국땅에서는 진보는 말할 것도 없고 중도정당 마저 빨갱이 사냥으로 박살내 없애버리는 철저한 미국식민지이다.  ‘국시가 반공’이라는 것은  비정상적국가이고  식민지국가임을  공인하는 것이다.

항일독립운동했던 죽산 조봉암을 사형시키고 진보정당을 없앴다.

현재에도 진행중인  한 예를 든다면, 유럽에서라면 중도밖에 되지 않는 통진당을 박살내고  죄목도 없이 감옥소로 보냈지 않는가?  유럽의 좌파정당들과는 달리 사유재산제도를 없애자고 하지도 않았고, 오직 인민과 국가의 권리인 민주와 자주를 내세웠기 때문에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양승태 황교안 등 쓰레기들의 조작과 거짓음모로 짓뭉개졌고 국개들의 동조하에 감옥소에 간 것임을 이제 누구나 다 안다. 그러함에도 촛불혁명정권이라는 문재인 집권 1년반이 넘었음에도 복권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식민지 통치는  계속되고 있음을 말한다. 미국이 ‘한국은 미국의 승인이있어야 한다’고 말했어도  대다수 국민들은 식민치 통치하에 있음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5. 

 

북맹 : 

당신은 북녘 동포들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있습니까?

만 4년 동안을 개성공단에서 북녘동포들과 얼굴을 맞대고 같이 지낸 김진향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남녘동포들이 심지어는 북한전문가라는 자들 조차 “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북과 남에 대한 진실은 딱 180도 정반대로 생각하면 정답이됩니다.

북은 한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도덕 헌신을 바탕으로한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나라’입니다.

왜 북한 편을 드냐고요?  북부조국 조선이 옳기 때문에 당연히 편듭니다.

내가 낳고 자라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이지만 우리 남부조국 한국은 사악함이 깊게 베어있는 나라이니 듣기싫은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제발 깨어나라고…..

 

70년 동안을 외세와 국정원 다카키 마사오 같은 일제 매국노들에 의하여 진실은 차단 되고 거짓과 왜곡으로 세뇌된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바람 같은 인생, 무엇이 두려워 주눅들어 살겠습니까?

일단은 국정원이 금하는 정보들도 접할 수 있어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생각하여, 벼라별 중상모략을 다 들어가며 북에 관한 것들을 퍼오곤 합니다.

판단은 딱 당신의 지능과 양심있는 만큼 할 수 있겠지요.  

 

.6.   

아래 연합뉴스의 기사 한 토막을, 한 꺼풀만 더 깊이 생각해 봐도 우리 남부조국의 왜곡된 대북선입견의 일단을 볼 수있다.  

 《 코카콜라 즐기고 바닷가 폴짝폴짝…"북한 선수단 맞아?"(종합)   2017/04/03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신창용 기자 =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그동안 북한 사회를 규정해왔던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이미지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선수단을 총괄하는 체육성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임원진이 함께 있었음에도 이를 의식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마치 사각형 안에 북한 선수단을 가두듯 사방을 둘러싼 국정원과 경찰 인력들의 굳은 표정이 즐거워하는 북한 선수단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북한 선수 20명은 1피리어드 때만 해도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경기를 지켜봤으나 휴식시간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자유분방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북은 한가족 - 산적해적조폭들의 약탈파괴 대살육에 맞서 서로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지켜주는 한가족 사랑의 나라이다. 일제에 맞서 만주벌판 눈보라 속을 굶어가며 싸워온 항일독립군들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제3세계들을 대학살 파괴하는 미제와 맞서 나라와 가족을 지켜온 사람들이다. 지난 70여년간 꾾임없이 약속 어기기를 밥먹듯 하는 미제 전쟁광들의 침략위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받았었으나  이제는 핵으로 평화를 지키게 되었으니, 민주주의의 기본요소인 자유 평등 평화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장된 나라라고 할 수있다.  빌레그레함 보수목사도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돈귀신이 지배하는 나라들의 악마는 예수를 죄인으로 몰아 십자가에 죽이려하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등등- 미국이 임명한 일제미제의 매국노들을 선거라는 요식행위로 민주주의인척 사기치는 남녘 좀비들의 식민지와는 다르다.

빙신 꼴갑을 한다고 좀비노예들이, 철저히 인민들의 주체적 의지와 목표로 시골부터 도시까지 온나라가 토의하는 조직체계로 결정하고 지지하는 선거로 결정되는 자주독립민주혁명의 계승을 세습이라고 욕을한다.

 

500년도 넘게 우리민족이 써온 “이민위천”이란 말을 썼다고 북에서 쓰는 말이라며 감옥소에 집어넣는 좀비식민지… 링컨이 게티스버그에서 말했다며 나도 국민학생때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나라”라는 말을 배웠는데, 지금은 인민이라는 말을 쓰면 종북이란다. 워싱턴의 집에는 미루나무가 없었음에도 ‘정직한 워싱턴’이라며 배워야했고, 의회에서 통과된 노에해방 결정을 1년동안이나 책상서랍에 쳐박아두고 서명도 하지 않은 링컨을 노예해방시킨 대통령으로 배웠다.  미국의 북과 남이 경제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치면서 ‘남북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데도 ‘노예해방전쟁’이라고 배웠다. 

 

국민학생때 부터 왜 내 나라의 그 위대한 ‘항일독립무장투쟁사’는 배우지 못하고, 미국의 거짓역사를 배워야 했을까?

일본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대학살과 탄압으로 점철된 사악한 한국의 역사는 왜 제대로 말하지 않는가?

그 잘난 지식인들 말좀해보라…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고… “라며, 어떻게 한 나라의 존재목표인 국시가 무엇을 반대하는 것이 될 수있는지,

“민주주의”란 인류보편적 정의요 진리인데 어떻게 “한국적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라고 떠드는지, 말 자체가 모순됨을 모르는지 아니면 아부하려고 떠드는 소리인지 대답해보라. 

한국은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정권들이 썩은 좀비일 뿐만 아니라 언론 지식인들까지도 똥걸래들이다.  

  

남부조국은 갑질하는 매국노들 밑에서 인민들이 노예같은 울분을 참아야 살수있는 3포5포 나라다.

남녘 어른들이 자식들에게 하시던 말씀 – “비굴하게 살아라!”

 

그렇게 세뇌되고 비굴하게 살다보니 국민들도 70%는 미국자본주의 돈에 미쳐 개돼지 보다도 못한 <똥벌레>들이 되어 인간으로 보기 어렵고, 세뇌는 되어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기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30%정도 이다.     

물론 미국도 지배층의 거짓세뇌에 대다수 국민들이 빠져있지만, 그래도 70%는 논리적인 말에 수긍하고 <사람>으로써의 양심을 가지려한다. 아무리 말한다해도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똥벌레>들이 미국에도 30%는 된다.

그리고 소수의 사랑하고 존경스런 분들이 한국과 미국에 있다.

한국과 미국의 이 차이는 종주국과 식민지에서 살아남기위한 각박함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다.

 

그리고 미국한국을 소수의 지배층이 좌지우지하며 인민들을 조종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 만이라도 깨어나 회개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시위하고 떠들며,

미국과 한국의 소수지배층과 <똥벌레>들을 지구상에서 없애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가라지”를 뽑으려다  “곡식”까지 뽑힐까 염려하는 조선인민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최후심판의 “철장권세”를 가진 조선이, 양아치만도 못한 ‘대한미국’을 동족으로써 같이 끌어안고 가려하며, 미국을 평화의 길로 압박하는 이유이다.

 

70여년간 조선이 끊임없이 평화 대화를 요구했어도 오히려 공갈협박만을 일삼던 미국이 북핵 이후에는 먼저 대화신청을 했다.

미국은 최첨단의 핵미사일을 가진 조선과 평화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운동권은 미국과 미국똘마니들에게 평화의 그 길을 재촉하는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차피 핵전쟁을 못할 거면 조선이 성깔나서 핵단추를 누르게 될지도 모르니까 빨랑 곱게 순응하라고,  ‘조선은 전면핵공격을 하라’는 말을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다.  

 

설령 핵전쟁이 난다면 한국과 미국은 나를 포함하여 개미까지 다 죽을 것이고 북녘 동포들은 70여년동안 대비해온 지하대피소로 피했다가 한국과 미국대륙을 차지하면 될 것이다.  조선은 미국군산복합체 자본주의식 계산으로도 핵전쟁에서 손해보다는 이익이 크다!

그렇게 해서 이 지구 모든 사람들이 정의와 사랑으로 가득한 새하늘과 새땅에서 살 수 있다면 나는 조미핵전쟁도 지지할 것이다. 나야 어차피 바람같은 인생 아닌가?  

 

그래서 미국은 북핵세례의 위험을 피하면서 동북아를 원격조종하려고, 한반도에 다시 진입하고 싶어하는 일본을 앞세우고 한미일군사정보협약 같은 것을 맺어 한국에서 계속 지배 이익을 유지하고자 하는데, 이에대한 경고도 되어야 한다. 핵무기6000개 이상을 불과 몇시간 안에 만들 준비가 다 되어있는 일본이 핵무기를 앞세워 한반도를 위협하기 전에 먼저 일본을 청소해버려야한다는 생각도 있다.  

미국이 북과 핵전쟁을 하지 못한다면 일본을 청소해도 말 못 할 것이다.    

 

전에 썼던 글이다.  

---------------

《 인민은 바른 정권을 세워야 하고 그 정권이 바르게 가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만일 그 정권이 불의한 길을 간다면  타도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불의는 정의의 철장으로  철저히 부숴야 하고, 공의와 사랑이 강같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인간의 도리이고 의무이다.

 

나는 우리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정부가 양민들을 죽이고 그들의 삶을 파괴한다면 이것은 우리시민이 저지른 범죄이다.

우리가 그 정부를 세웠고 그 정부의 잘못을 시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의 무리들을 진멸하는 “최후의 심판”이 오면 악한 국가지도층과 함께 우리 시민들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아마겟돈 전쟁의 핵폭탄 아래 죽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성경의 계시록은 거짓 선지자들이 사람들에게 쑥물을 먹여 1/3이 죽는다고 했다.  인민들이 사악한 언론과 지식인들의 거짓에 세뇌되어 좀비가 되고 ‘죄 없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한 죄값으로 최후심판의 철퇴를 맞고 죽게된다는 말이다.    

거룩한척 정의로운척 위선떨면서 정작 착한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인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파괴되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

---------------

 

 

.7.

남북이 하나로 단결협력하면 미국의 <승인>은 커녕 미국 존재 조차도 단군민족에게 필요 없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편이 아닌 민족의 입장에 서서, 자주적 평화 번영의 길을 남북이 손잡고 같이 가라고 누누히 말했다.

국가보안법을 엄연히 두고 북을 방문하는 것도 언어도단이며, 그가 대동한 방북인선을 보면서 “역시나 미국의 정책에 충실하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능라도 경기장에서 보인 말과 행동에 “북의 인민들을 보고 민족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닫는가 보다”라고 생각되고, 나도 흥분되고 기대도 했었다.

그러나 돌아와서 보인 행태는 역시나 ‘미국눈치보기’였다.  사람의 근본은 바뀌기 어려운가 보다.   

 

나는 미국의 대북정책이 바뀌었고, 그에따라 박근혜를 팽하고, 조미관계를 미국의 입장에서 중재하라고  문재인을 세웠다고 누누히 말했었다.

(2018/9/6연합) "트럼프, 문대통령에 수석협상가 역할해달라…金에 보내는 메시지 전해" 

(2018/9/12아시아경제) 트럼프, 달래는 文에 대놓고 윽박…모두 기겁 … 밥 우드워드 “FEAR…” 

이것이 미국이 한국을 보는 관계이다.

 

요즈음 문 정권이 약간은 미국에 앞서 민족의 입장을 보이고 있어 조금 기대가 가기는하다.

아마도 요즈음의 격렬한 자주평화민족운동 때문에 약간은 영향을 받았지 않았나 생각된다.   

 

.8. 

전에 썼던 압축글을 다시 반복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자주평화민주운동권은 정확한 현실인식하에 원칙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자주적이며 역동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제시하며 새로운 역사를 앞장서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의미가 없고, 운동권이 아닌 정부의 어용단체나 다를바 없다. 

….. 민주운동에서 “피동”은 곧 사망이다. 

….. 자주평화민주운동권은 남북정부가 역사발전에 필요한 일들이지만 어떤 여건상 하지 못하는 경우 대신할 수 있으면 담당해야 한다. 예를들면, 북이 남녘과 화해협력하며 끌어안고 같이 가기 위하여, 문재인이 반민족미국똘마니 노릇할 때에도 해야할 소리를 직접하지 못하고 다카키매국노 페당들에게 또는 정권의 주위를 나무라는 식으로 애둘러 말하고 있다.  그 직접 못하는 말들을 운동권이 대신 해서 남녘을 끌고 밀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운동권이라는 의미조차 없다….. 》

 

.9.

성의 정체성 – 이 주제는 위의 글들과 별개 사항이고, 위의 글이 너무 길기 때문에 별도로 다음에 쓰겠습니다. 아리랑 님의 양해를 바랍니다.  

결론 부분만 쓰면,

《 우리 북부조국은 여자를 인격체로써 남자와 동일하게 존중한다.

그에 반하여 남부조국 여성관은 서구의 성교(색스)문화와 자본의 여성상품화 그리고 봉건시대의 여성비하 사상에 쩔어있다. 》

입니다.

아리랑 님의 질문에 너무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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