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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평화번영의 지름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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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2 09: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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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화번영의 지름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2일 논평에서 남북의 적대관계를 청산하며 평화보장을 앞당기는 지름길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노정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난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비롯하여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평화번영의 지름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평화번영의 지름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야 한다

 

 

최근 조선반도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전진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지향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고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으며 그에 이어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대화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 겨레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현 정세흐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특히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대결과 적대가 자리잡고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도는 어수선한 환경속에서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대해 생각할수도, 론의할수도 없다.

 

하기에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은 제5차 북남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는데 북남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키고 조선반도에서 적대관계를 청산하며 평화보장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리행해나가는 로정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물리쳐야 한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외세와 우리 민족내부에 독버섯처럼 자라난 반통일세력들은 얼토당토않은 구실과 잡소리들을 줴치면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되여있는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을 음으로 양으로 가로막아나서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도 북남관계발전과 공동번영, 평화보장의 지름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결코 막을수는 없다.

 

온 겨레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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