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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극단적인 모략의 산물―《북인권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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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9 14: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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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모략의 산물―《북인권결의안》​

 김 정 호(북녘동포)

 

 

 

지금 일본과 유럽동맹이 서로 작당하여 유엔총회에 상정시킬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지난 12일 유엔주재 유럽동맹대표부는 대변인을 내세워 《〈북조선인권결의안〉 공동작성국인 유럽동맹, 일본과 지난해 결의안공동제안국들사이의 회의가 이번주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올해의 결의안은 비핵화협상같은 북조선문제들에 국제적관심이 쏠리고있는 점을 고려하여 인권문제자체에 초점을 맞출것》이라고 밝혔다.

 

일본과 유럽동맹이 제출하는 《결의안》은 다음달 15일부터 20일사이에 유엔총회 제3위원회(인권문제담당)에서 표결이 실시될 예정이며 여기서 통과할 경우 오는 12월 유엔총회에서 추가표결을 거쳐 채택여부가 확정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좋게 발전하는 대화평화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고의적인 정치적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동경과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거리와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입사한 사실, 누구나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혜택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존엄높은 삶을 누리고있는 현실만 가지고서도 적대세력들이 매달리는 《북조선인권소동》의 허황성과 반동성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사촉하에 해마다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모략적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고있으며 이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사실 인권문제는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변태적인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서방나라들에 있으며 특히 일본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 세계적으로 공인된 반인륜범죄국가이다.

 

과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하고 사죄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정의와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통이 큰 결단에 의해 대화와 평화, 번영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이것은 더이상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적대세력들의 《북조선인권결의안》조작책동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조선반도에서의 평화과정을 파괴하려는 고의적인 책동이라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더우기 스쳐지나지 않을수 없는것은 대화당사자인 남조선당국내에서까지 《북인권결의안》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여할것이라느니, 《결의안》채택에서 기권하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적대세력들에게 분별을 잃고 놀아날것이 아니라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맞게 제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온당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적대세력들의 얼토당토않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불순한 내막과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이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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