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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반도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무력증강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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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9 07: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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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무력증강움직임

최 정 찬(북녘동포)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이 더 많이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군부세력은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움직임을 계속 보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국회》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이지스함탑재용 《SM-3》탄도미싸일도입을 결정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한편 호전광들은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북비핵화》의 진전과 련동시켜 실행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시대착오적인 군사적움직임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행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불신과 대결만을 증폭시키게 된다.

 

지난 시기 우리의 성의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 모처럼 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생길 때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군사적망동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에서 호전광들이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광분할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 정세가 극단에로 치닫군 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던 시기에 강행한 군사적대결정책을 오늘에 와서까지 추구하는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은 쌍방이 다같이 노력할 때만이 이루어질수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배치되고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군부세력의 호전적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군사적대결정책을 고집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뿐이다.

 

남조선군부세력은 조선반도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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