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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혁명가의 품성-연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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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5 07: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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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품성-연구심

편집국

 

 

 

 

<로동신문>은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으로 “옳은 방법론을 낳게 하고 믿음성있는 결과에로 이어지게 하는 연구심”을 들었다. 사업에서의 선행공정인 연구심은 정확성, 철저성을 전제로 하며, 이는 지식수준이나 사업능력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업에 대한 일꾼들의 입장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일군의 기질-연구심

 

 

옳은 방법론을 낳게 하고 믿음성있는 결과에로 이어지게 하는 연구심.

과업을 놓고 깊이 연구하는것은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첫 공정이다.

 

사업에 대한 연구심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한것은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기풍이 없으면 실천활동에서 전진이 있을수 없는것은 물론 더 높이 비약할수 없기때문이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어떻게 조직하고 집행하겠는가 하는것부터 열정적으로 연구하는것을 기질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사업에 대하여 머리를 쓰고 깊이 연구하여야 합니다.》

 

사업에서의 선행공정인 연구심은 정확성, 철저성을 전제로 한다.

 

사업에 대한 연구심문제는 지식수준이나 사업능력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립장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이다.

 

사색의 태만을 배격하고 더 높은 곳을 지향하게 하는 연구심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늘 일에 파묻혀 순간도 사색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사활적이다.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는 일군만이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깊이 연구하는 과정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는 궁리를 키우는 과정이며 대중을 조직동원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실천행정이다.

 

사람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고 쓰지 않으면 무디여지는 법이다.일군들이 방법론과 묘술을 가지고 일하라는것은 결국 사업을 연구하고 머리를 쓰라는것이다.머리를 쓰지 않고 편안하게 일하려고 하여서는 언제 가도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깊은 사색과 탐구로 작전과 타산을 면밀하게 하고 옳은 방법론을 세워 모든 사업을 힘있고 믿음성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당의 의도와 자체의 실정을 깊이 연구하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대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야 한다.방법론이 없이 일하는 일군들은 일을 잘할수 없다.그런 일군은 있으나마나 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새로운 과업이 제기되면 집체적으로 모여앉아 깊이 연구하고 옳은 방법론을 세운 다음 사업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제기된 일을 가장 신속하게, 정확하게 집행할 묘안이 나올 때까지 진지하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시작한 일은 얼음에 박밀듯 거침없이 나가기마련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인 실력은 연구심을 낳게 하는 저장고이다.풍부한 지식, 생활에 대한 깊은 리해에 기초하여야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을 정확하게 세우고 포치와 장악, 지도, 총화와 재포치의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하여 완벽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무슨 일이건 깊이 연구하여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책임적으로 착실하게 하지 않으면 저도모르게 형식주의에 포로되거나 말려들게 된다.

 

형식주의는 사업을 뼈심을 들여 연구하지 않고 겉치레만 하여 일을 헐하게 되는대로 해먹으려는 낡은 사업태도이다.형식주의에 포로되면 주먹치기로 일하게 되고 결국 쓸데없이 헛걸음만 하게 된다.일군들이 이런 식으로 일해가지고서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이런 현상을 경계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일해가지고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고, 우리는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이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연구심이 없이 덮어놓고 내리먹이는것은 관료주의이다.연구심이 없이 일하면 결국 관료주의자가 되고 관료주의자는 대중의 웃음거리가 된다.이것은 생활의 법칙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다.

 

일군들은 언제나 높은 사업의욕과 정열을 가지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여야 하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일군들이 늘 머리를 쓰고 뛰여야 당사업도 잘되고 경제사업도 잘된다.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간곡한 당부를 뼈에 새기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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