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외 2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일화]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외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0 08:23 댓글0건

본문

[일화]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외 2

 

편집국

 

 

김일성 주석이 생존시 제국주의에 대항하며 나라의 자주성을 견지하려는 많은 외국혁명가들이 당을 건설하고 강화하는 데 대하여 김일성 주석의 고견과 경험을 듣고자 평양을 찾아왔다. <우리민족끼리>가 김일성주석이 외국대표단들과의 담화석상에서 당 건설에 대한 가르침을 준 일화 셋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 

 

명철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혁명당대표단을 만나주신것은 주체77(1988)년 4월말이였다.

 

당시 아프리카땅에 몰아치고있던 《다당제》의 광풍을 맞받아 당을 유지공고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던 탄자니아혁명당의 실정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당건설방향과 방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는것이라고, 교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머리에 녹이 쓸고 때가 끼게 되며 나중에는 변질된다고, 매일 아침 세면을 하듯이 때를 씻어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나라들에서 교양사업을 하지 않다보니 당이 대중속에 뿌리를 박지 못하고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늘 교양하여야 그들이 사상적으로 병들지 않고 혁명의 심장, 혁명의 얼굴을 가지고 일을 계속 잘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가르치심은 탄자니아혁명당만이 아니라 혁명하는 모든 나라 당들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이였다.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5월 어느날 우리 당건설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평양에 온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당대표단을 접견하여주시였다.

 

접견석상에서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집권당은 어떻게 건설해야 리상적인가고 문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면담탁우에 놓인 복숭아를 손에 드시고 당은 철저하게 복숭아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에 드신 복숭아를 가리키시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해야 혁명과 건설을 잘해나갈수 있다, 이 복숭아에 비유하면 살은 인민대중이고 씨는 당이며 씨속에 있는 알은 수령과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씨속이 없는 아프리카의 망고에 비유하시며 망고처럼 핵이 없는 단결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에야 단장은 진리를 깨닫고 기쁨에 넘쳐 《주석동지, 저는 돌아가면 조선의 복숭아처럼 당을 건설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구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주체74(1985)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 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담화를 나누신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립장을 긍정해주시면서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당이 책임지고 수행하는것만큼 다른 나라 당들의 경험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좋으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유해서 말하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과자를 먹으라고 권해도 그것이 자기 구미에 맞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하는것과 같다,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증이 생겨 병에 걸릴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해야 할 필요성과 원칙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깨우쳐주시는 참으로 통속적인 가르치심이였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UN “Country-Specific” Human Rights Reports: North Korea, A G…
New Year Address of Supreme Leader Kim Jong Un
SECOND TRUMP-KIM SUMMIT HINTS AT PROGRESS
지금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이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
북, "낡은 길에서 장벽에 부딪치기보다 새 길을 찾는것이 나을것이다"
제재의 해제는 평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0일(일)
6.15청학본부, 신년결의 발표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이행"
북, 일꾼들이 지녀야할 올바른 군중관
[신년사 이해높이기]4. 남북협력으로도 유망한 탄소하나화학공업
2019년 北 신년사 제대로 읽기(2): 남북문제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
북, 독선적인 유네스코탈퇴행위를 비난
SECOND TRUMP-KIM SUMMIT HINTS AT PROGRESS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9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9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18일(금)
“문재인 대통령 만납시다”...1000인의 김용균, 구의역에서 청와대 행진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