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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새 역사에 도전하는 반역무리의 파멸은 필연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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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0 07: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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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 역사에 도전하는 반역무리의 파멸은 필연이라고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10일 논평에서 이남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을 요구하고 있는 때에 《위험한 도박》이라느니, 미국과의 《동맹균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느니 하면서 법안처리를 거부하며 반통일적인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규탄하였다. 그리고 이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거세찬 격류에 밀려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최후발악”일 뿐이며, “우리 민족이 개척해가는 새 력사에 도전하는 반역무리의 파멸은 필연”이라고 강조하였다.


 

 

시대흐름에 밀려난자들의 발악

 

 

얼마전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는 획기적인 전환점》, 《조선반도평화를 활짝 열어제끼는 선언》 등으로 지지환영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와 선언들의 리행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시대의 변화와 민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반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못마땅해하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악랄히 반대해온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자들은 《국회》에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이 제출되자 《위험한 도박》이라느니, 미국과의 《동맹균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느니 하면서 법안처리를 거부하였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여당을 비롯하여 각계의 판문점선언《국회》통과요구를 《정치공작》으로 걸고들면서 《비준동의는 기대하지 말라.》고 고아대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하여서도 저들의 반통일적인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제5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기 전부터 입에 담지 못할 악담들을 줴쳐대면서 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해온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자 다짜고짜 《북의 립장만 받아적은 선언》이라느니, 《공허한 선언》이라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다.그리고 유엔《제재결의》에 저촉된다느니, 《절대수용불가》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나중에는 《재검토》망발까지 내뱉으며 그 무슨 《남북군사합의검증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해냈다.

 

그야말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거세찬 격류에 밀려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최후발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그의 《국회》비준동의와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이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시대를 되살림으로써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는 더러운 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외세와 매국에 기생하며 동족대결로 명줄을 부지해온 《자유한국당》이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은 참으로 크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며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남조선 각계가 주장하고있는것처럼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이제라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존중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에로 나가려는 남녘민심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되고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도 모자라 또다시 반통일적인 악습을 드러내며 동족대결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설 시각이 닥쳐오는데 급해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볼 심산밑에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있지만 그것은 제명을 다 살아 이제는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산송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민족을 등진 반역무리들이 아무리 쏠라닥질하며 대결책동에 열을 올려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의지는 막을수 없다.

 

우리 민족이 개척해가는 새 력사에 도전하는 반역무리의 파멸은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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