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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2개의 WIPO상을 받은 두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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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9 19: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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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WIPO상을 받은 두 과학자​

편집국

 

<조선의 오늘>이 얼마전 의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 부원 김성운, 자연과학연구원 연구사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장영만에게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에서 보내온 발명가메달과 증서가 수여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명 WIPO상이라고도 하는 세계지적 소유권기구 발명가메달과 증서를 두번 씩이나 받은 발명가는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이것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북의 과학기술의 높이를 보여주는 하나의 뚜렷한 실례이다.

 

함경북도 청진시와 량강도 혜산시의 평범한 노동자가정들에서 태어난 이들은 자기들에게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을 활짝 열어주고 중학교졸업후에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으로 불러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

 

유기화학을 전공한 이들은 화학적 방법으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약물을 만들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렸다.

 

이 과정에 이들은 리제드로나트합성기술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여 2016년에 첫 WIPO상을 받는 영예를 지녔다.

 

리제드로나트교갑은 비타민계열의 천연생리활성물질을 출발물질로 하여 첨단정밀유기합성기술에 기초한 여러 단계의 유기합성반응으로 제조한 뼈대사활성약물이다. 리제드로나트교갑은 개발된 때로부터 충분한 임상실천을 통하여 그 효과성이 확증되었으며 특히 여성들과 노인들이 즐겨찾는 인기약물로 되었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이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 리제드로나트교갑에 비해 약리활성이 보다 강한 새로운 뼈질환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켰다. 그리하여 뼈에 전이된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억제하고 전이부의 파괴된 뼈구역을 회복시킴으로써 유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뼈에로의 전이를 예방치료할 수 있는 세계첨단급의 졸레드론산을 개발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기에 세계지적소유권기구는 이번에 이들이 발명한 특허기술 《뼈흡수억제제의 제조와 그 이용》을 대단히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기구의 발명가메달과 증서를 수여하였던 것이다.

 

2. 16과학기술상수상자들인 김성운, 장영만은 과학으로 비약하는 북의 내일을 책임진 과학자, 기술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도 탐구의 길을 힘차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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