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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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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9 12: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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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대한 생각

언론인 최송화

 

사람들은 흔히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만족과 그것으로 하여 넘쳐나는 기쁨과 즐거움을 두고 복이라고 한다.

 

하지만 생활의 만족, 그것으로 하여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만으로는 복에 대한 정의를 완벽하게 내릴수 없다는것을 나자신이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

 

평양베아링공장에서 일하는 한 로동자가 보통강구역 서장동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에 입사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그의 가정을 찾았을 때였다.

 

새집들이를 축하하는 나에게 로동자는 《우리 가정에 정말 복이 났습니다. 작년에는 동생이 려명거리의 4칸짜리 집을 받았는데 오늘은 또 제가 이렇게 좋은 집을 받았습니다.》라고 자랑하는것이였다.

 

평범한 로동자에 불과한 한가정에서 련이어 고급주택을 받았으니 그가 터치는 심정을 충분히 리해할수 있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아니였다면 어찌 이런 복을 꿈에도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는 눈굽을 훔치며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서는것이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문득 수도의 곳곳마다에 훌륭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 파도처럼 가슴속으로 물결쳐왔다.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 체육인, 로동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살림집들이 수도의 모습을 아름답게 단장하며 훌륭히 일떠섰던가.

 

창전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련이어 일떠서 시대의 선경으로 펼쳐지고 우리 인민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는 내 조국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것인가.

 

 

 

 

 

 

 

 

 

정말이지 둘러보면 볼수록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터전이 되고 주추돌이 되여 솟아오른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는 생각이 뜨겁게 가슴을 파고들어 어느 하나 선듯 무심히 바라볼수 없는 평양의 거리들이다.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찬바람부는 겨울에도 무더운 한여름에도 준공을 앞둔 그날에도 인민을 위해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믿고 떠받들어오신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천만가지의 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사랑의 발자취가 아니였던가.

 

그 크나큰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모두가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복락을 누리고있다.

 

그렇다.

 

복, 이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운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품속에서 세상만복을 다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값높은 삶이고 긍지이며 기쁨이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복받은 시대에서 살고있는 복받은 인민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것이리라.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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