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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북남선수들이 첫 공동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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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9 09: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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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북남선수들이 첫 공동입장

탁구, 수영에서 단일팀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6일〜13일) 개막식이 6일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 있는 붕까르노경기장에서 진행되여 북과 남의 장애인선수들이 통일기를 앞세우고 공동입장하였다.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식에서 북과 남의 장애인선수들이 공동입장하였다.(련합뉴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 2천800여명의 장애인선수들이 출전하며 북과 남은  남자탁구 단체전과 남자수영 계영 및 혼계영에서 단일팀을 구성하였다. 장애인종합국제체육대회에서 북남선수들이 단일팀을 꾸려 공동입장을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측에서는 탁구, 수영, 륙상종목에 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개막식에서 북남단일팀《코리아》는 43개 참가팀중 14번째로 입장하였다. 북측 수영 심승혁선수(22), 남측 휠체어 펜싱 김선미선수(29)가 북남공동기수를 맡았다. 북측의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김문철위원장과 남측의 대한장애인체육회 리명호회장도 손을 맞잡으며 함께 입장하였으며 주석단에 앉은 북남고위인사들도 단일팀이 공동입장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식에서 북과 남의 장애인선수들이 공동입장하였다.(련합뉴스)

 

 

개막식에 앞서 4일 입촌식이 진행되였으며 탁구와 수영 북남단일팀선수들은 5일 첫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우리는 하나다!》라고 웨치며 단체촬영을 하는 등 선수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북측선수단 정현단장은 이번 대회에 대하여 《장애인체육에서 처음으로 단일팀을 꾸리고 개막식 공동입장도 하니 의미가 남다르다. <9월평양공동선언>이 잘 리행되도록 우리 장애인선수들도 한몫하는 것이다. 》고 말하면서 《첫 단일팀을 구성했는데 어느 한 종목이라도 잘해서 금메달을 따보자. 통일기를 들고 나가서 힘을 과시해보자.》고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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