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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재침으로 이어질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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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6 11: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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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재침으로 이어질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경계해야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논평에서 일본수상 아베가 도전하는 평화헌법개정이 성사되면 일본은 침략전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러므로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책동"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헌법개정이후 일본은 과연 어디로 치달을것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수상 아베가 자민당 총재로 재선한 후 《70년이상 한번도 실현하지 못한 헌법개정에 바야흐로 도전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재선되기 바쁘게 또다시 력설해대는 헌법개정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아베의 등뼈에는 헌법개정이라는 강철의 심이 박혀있다.》는 이미 인이 박힌 정치적직언을 다시금 음미하고있다.

 

문제의 횡설수설은 기어이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재침의 칼날만을 벼리고있는 일본정계의 뿌리깊은 군국주의야망을 보여주고있다.

 

개헌은 아베의 일생일대의 정치목표였다.

 

《내가 수상으로 된다면 제일먼저 헌법부터 개정하겠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해온 아베가 국내의 극우익적인 흐름을 배경으로 3선을 달성하자 70여년의 숙원이였던 헌법개정에 바야흐로 손을 대겠다고 우둔한짓거리를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결코 놀라운것이 아니다.

 

《평화헌법》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의 체제를 법적으로 담보하고있는 《평화헌법》 9조 1항에는 《전쟁포기》를,2항에는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하고있다.

 

아베정권이 이를 하루빨리 뜯어고치지 못해 그토록 안달하는것은 한마디로 《평화헌법》이 군국주의부활,해외침략야망실현에로 질주하는 전쟁마차에 제동기적역할을 하고있기때문이다.

 

헌법 9조에 《자위대》존재규정을 추가하는 개헌을 가까운 년간에 반드시 성사시켜 일본을 침략전쟁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아베정권의 야망이다.

 

2020년에 가서는 개정된 헌법을 시행하겠다는 《헌법개정시간표》까지 짜놓은 상태에서 2018년 방위백서도 군비확장을 다그치고 《평화헌법》의 제약에서 벗어나려는 아베정부의 팽창주의적인 정책을 반영하고있다.

 

이미 《주변유사시법》,《유사시관련법》,《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비롯하여 해외군사진출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마련해놓은데 이어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과 신형전투기들,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 중장거리미싸일능력확장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이 헌법개정이후 어디로 갈것인가는 삼척동자도 판단할 일이다.

 

막대한 군사비탕진,군사대국화책동으로 이미 위험천만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난 일본이 《평화헌법》이라는 제동기까지 떼버리려고 날뛰는것이야말로 인류의 머리우에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새로운 평화의 기류가 세계정치정세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지역의 력학관계가 급속히 변화하고있는 때에 일본이야말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이다.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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