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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정확한 요해와 인식은 문제해결의 전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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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05 07: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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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확한 요해와 인식은 문제해결의 전제 강조

 

편집국

 

 

<로동신문>은 성공적인 문제해결의 전제로서 정확한 요해의 중요성을 들었다. 정확한 요해를 위해서는 현상그대로만 볼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해부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해야 하며, 사물현상에 대한 “정확한 료해와 인식은 정확한 실천의 전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성과의 전제-정확한 료해

 

 

배의 항행을 맡은 항해사는 바람상태와 날씨, 해협과 운하의 상태를 환히 꿰들어야 항해를 안전하게,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지도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는 정확한 료해,

 

일군들이 실태를 정확히 료해하는것은 마치 풍랑을 헤치고 먼 로정을 가야 할 항해사가 자기의 배길을 환히 꿰들어야 하는것처럼 중요하다.

 

정확한 료해는 똑똑한 처방을 내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작전을 바로할수 있게 하는 실천적성과의 전제이다.

 

당정책적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옳바른 전략과 작전, 방법론을 세워 일을 목적지향성있게, 합리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전개하게 하는 정확한 료해를 선행시키는 문제는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오늘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사무실적사업작풍을 철저히 없애고 아래에 내려가 실정을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여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정확한 실태료해는 일군들의 지도수준이나 사업능력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일군들의 사명과 직결된 문제이다.

 

일군들이 현실의 실태를 깊이 료해하고 군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하는것은 혁명적사업기풍의 중요한 요구이다.

 

구체적인 현실과 인민대중의 힘을 똑똑히 알지 못하고서는 주관주의와 관료주의에 빠질수 있고 인민대중에 대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를 보장할수 없다.

 

일군들이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그에 기초하여 필요한 대책을 계획적으로 예견성있게 세워 모든 고리들이 원활하게 움직여나가게 할수 있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아래의 실태를 깊이 료해하며 군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강조하신 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현실을 다방면적으로 깊이 료해하여야 하며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의 요구와 리익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군중에게서 힘과 지혜를 얻고 문제해결의 묘술을 찾아야 한다고, 그래야 모든 사업을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할수 있고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지향에 맞게 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도 현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고 도와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할것없이 모든 지도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현실을 구체적으로 료해연구하지 않고 세밀하게 타산하지 않고서는 사람과의 사업도 옳게 할수 없고 생산지휘도 바로할수 없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야 현실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세밀히 타산하여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는 현실적인 방법론을 찾을수 있다.

 

해당 단위의 사업을 손금보듯 알아야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설계를 주동적으로 내놓을수 있으며 예비도 찾아내고 걸린 고리도 풀어주어 빛나는 결실을 맺게 할수 있다.

 

정확한 료해에서 중요한것은 현상그대로만 볼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해부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하는것이다. 그래야 실태를 전면적으로 정확히 료해하고 옳은 묘술을 찾을수 있다.

 

문제를 일면적으로 보고 결론부터 서두르는것과 같은 편향을 극복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세 소경이 코끼리구경을 한 이야기이다.

 

세상에 코끼리라는 굉장히 큰 짐승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번 만져보고 오자고 약속하고 길을 떠난 세 소경은 지팽이를 짚고 먼 남쪽나라에 가서 코끼리를 만져보았다. 한 소경은 코끼리의 다리를 만져보고 다른 소경은 배를, 또 다른 소경은 코를 만져보았다. 그들은 마을에 돌아와서 마주앉아 코끼리를 만져본 이야기를 하였는데 다리를 만져보고 온 소경은 코끼리가 기둥처럼 생겼다고 주장하고 배를 만져보고 온 소경은 코끼리가 담벽처럼 생겼다고 우기였고 코를 만져보고 온 소경은 코끼리가 구렝이처럼 생겼다고 하면서 옥신각신하였다고 한다. …

 

일군들로 하여금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고들지 않고 어느 한 측면만 보고 피상적으로 손쉽게 속단한 오유를 범한적이 없는가를 돌이켜보게 하는 이야기였으며 옛말에 나오는 소경이 되지 않으려면 문제의 본질을 옳게 파악하고 편향없이 일처리를 잘하여야 한다는것을 각성시켜주는 교훈적인 이야기였다.

 

사물현상에 대한 정확한 료해와 인식은 정확한 실천의 전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을 이렇게 각성시켜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비추어 실태에 대한 정확한 료해를 선행시키는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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