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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세계를 앞장서 이끄는 조선>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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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27 09: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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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앞장서 이끄는 조선>

김웅진(재미동포)


1. 조선이 핵을 정말로 포기한다. -- 일방적핵포기? 웃기지 마라. 김일성장군님의 후예들이다. 물론 이런 오해가 조선의 행보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2. 조선이 미국에게 너무 양보한다. 반미성전을 포기하는가. --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판단이다. 진짜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물론 이런 가소로운 오해들이 조선의 전략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다.

 

3. 조선이 남쪽의 사대정권과 매국노들을 너무 관대하게 대한다. -- 이것도 대단히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조선의 웅심은 내가 가늠할수 없도록 깊다.

 

4. 조선이 수정주의 로선을 가려 한다. 주변의 자본세계와 시장경제의 도움으로 이런 나라들처럼 경제위주의 사회, 이른바 "물질적 번영"을 도모하려 한다. -- 꿈 깨라. 그런 조선이였다면 고난의 행군도 이겨내지 못했고 주체혁명도 계승발전시킬 필요가 없었고 진작에 변질했을것이다. 조선은 진리를 버리지 않는다. 조선이 추구하는것은 자주와 통일과 민족존엄과 이민위천의 사회주의이다. 조선은 진리와 량심을 100년간 계승하고 있다. 만일 돈이 애국과 혁명에 방해가 된다면 가차없이 돈을 버릴것이다.

조선은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위대한 조국이다.
조선이 끌려가는게 아니라 조선이 끌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다,


 

<무엇이 인간을 반동화하는가>

김웅진(재미동포)

 

“력사의 수레바퀴"는 진보들이 상용하는 표현이다.
력사의 수레바퀴를 민족해방, 인간해방의 길로 굴려가는것이 진보운동이다.

 

반동은 무엇인가?
민족해방과 인간해방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진보운동을 방해하는 온갖 어둠의 세력, 일체의 식민화 인간노예화 세력을 반동이라고 한다.

 

무엇이 인간을 반동화하는가?
리기주의이다. 개인리기주의, 패거리 리기주의. 제 자신과 제 패거리를 위해서라면 국가와 민족, 인류, 량심과 보편적 가치도 짓밟고 팔아먹는 자기중심주의가 인간들을 반동으로 만든다.


 

<우리 언어 개조는 통일후에 실현해야>

김웅진(재미동포)

 

북조선은 우리민족의 언어를 잘 보존하였다. 분단상태에서 언어, 문법을 변경시키면 북남이질화로 하나의 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갈라질수가 있다면서 통일이 되기 까지는 언어를 보존하자고 가르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1940년대 말) 이후로. 북조선의 우리말은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남조선에서는 우리말이 엄청나게 변화했고 저질화되였다.

(증거) 1950년대 60년대에 만들어진 남조선 영화를 보면, 말씨가 지금의 평양방송같고, 지금의 남조선 사람들의 말씨와는 완연히 다르다.

 

남조선에서는 매국노들이 민족이질화를 가속시켜 분단을 영구화하려고 언어를 마구 개조하였다. 여러차례 문법이 개정되였고 두음법칙이니 사이시옷이니 서구식 띄어쓰기, 그리고 표현의 개조 (가령 우뢰 ---> 우레), 외래어의 무차별적인 차용, 저질스러운 비속어와 신조어, "핵노답이다" 하는 식의 저속한 표현들이 난무하게 되였다.
(증거) 나는 요즘 남조선 젊은 층이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를 리해할수가 없다.

 

우리의 언어를 개량하고 개조하지 말자는 주장을 하려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언어를 (언어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조국통일과 연관시켜서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개량하고 개조하더라도 통일을 이룬 후에 실행해야 민족의 이질화와 분단영구화를 막을수 있다.

 

그러므로 최선의 방책은, 변화하지 않은, 원래 조선말에 가까운 무공해 언어인 북조선의 <문화어>를 모두가 사용하자는것이다. (북조선이 지금의 변질된 남조선의 언어를 따라도 되겠지만 그것은 정말 어렵고 부당하다.) 고쳐도 통일 후에 고치자. 지금은 북조선식 우리말 표현과 문법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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