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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이제 더는 콕스에 얽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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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22 09: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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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콕스에 얽매이지 않는다”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고난의 행군 시기 북에서 금속공장들이 생산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가슴아픈 실태가 바로 콕스 때문이었는데 이 문제가 자력갱생의 거센 물결 속에서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얼마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를 확립하게 되어 이제 더는 콕스에 억매이지 않제 되었으며, 이러한 투쟁본때로 나라를 기필코 경제강국의 영마루에 올려놓고야 말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제 더는 콕스에 얽매이지 않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주체의 쇠물로 첫 강판을 생산하였다는 소식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지난 1월 이곳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 첫 주체의 붉은 쇠물을 뽑은데 이어 북방의 대야금기지의 강철전사들은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성과를 안아왔다. 이는 우리의 금속공업이 이제 더는 콕스에 얽매이지 않고 국내에 무진장한 무연탄을 원료로 하여 강편도 밀어내고 강판까지도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을 내외에 알린 조선로동계급의 엄숙한 선언이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과 성강, 황철에서 주체적인 철강재생산의 확고한 토대와 담보가 마련된 조건에서 김철의 주체화대상공사는 금속공업부문이 콕스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마지막격전이였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가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김철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자재와 설비, 우리의 기술로 그토록 짧은 기간에 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전로, 대형산소분리기, 류동층가스발생로를 일떠세웠고 오늘은 주체의 쇠물로 우리 식의 강판을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된 류동층가스발생로 -

 

 

고난의 그 시기 김철의 용광로들이 숨을 죽이지 않으면 안되였던 가슴아픈 실태가 바로 콕스때문이였다.

 

우리가 잘살기를 원치 않는 적대세력들이 우리 경제의 명줄을 끊어보려고 그처럼 악랄하게 책동해온 그 가증스러운 대명사가 자력갱생의 대하속에 말끔히 씻기여내리고있다.

 

세계가 보란듯이 무연탄으로 주체철을 만들고 이글거리는 쇠물을 그대로 산소전로에 옮기여 강철을 뽑아내는 주체화된 생산체계를 확립한 자랑스러운 이 광경을 우리 수령님들께서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무진막강한 국력을 피로써 다진 인민의 힘은 이렇듯 강대하다.

 

남들같으면 대국들에 바른소리 한번 못해보고 그대로 주저앉았을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조선사람의 본때를 또다시 세계앞에 보여주었다.

 

1950년대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일어난 기적이 세계를 경탄시키는 비상한 창조속도를 안아왔던것처럼 주체의 쇠물로 첫 강판을 뽑아낸 김철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공화국을 경제강국의 령마루에 올려세우고야말것이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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