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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앞으로도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풀어나갈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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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22 08: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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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앞으로도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풀어나갈 것 강조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12일 논평에서 오늘 남북관계의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려는 북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조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함께 손잡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북의 확고한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평화와 화해협력의 북남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온 민족과 세계를 들끓게 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북과 남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여러 분야에서 각이한 급의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조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시종일관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내놓았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에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이 천명된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대범한 조치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파국에로 치닫던 북남관계는 드디여 평화의 길, 화해협력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도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기는 우리 공화국의 뜨거운 동포애의 발현이였다.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도록 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다.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바로잡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훌륭한 성과들이 달성된것은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으로 된다.

 

판문점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에 의해 마련된 모든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함께 손잡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데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평화와 화해협력의 북남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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