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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총련일군, 동포들의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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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2 1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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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총련일군, 동포들의 반향

일심단결의 모습에 감격, 또 감격

 

 

【평양발 강이룩, 김숙미기자】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들에 조국을 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총련중앙감사위원회대표단, 총련본부위원장대표단, 총련지부위원장대표단, 녀성동맹일군대표단, 류학동대표단 성원들과 동포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 주석단에 나오시자 일군들과 동포들은 박수를 치며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축하문을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은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은 공화국창건 70돐의 력사우에 희생된 조국의 혁명가들과 영웅들, 인민들이 수백, 수천만인데 조국인민들과 인사를 나누시기전에 해외에 있는 동포, 그것도 유독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축하문까지 보내주시니 고마움으로 가슴벅차오른다고 말하였다.

 

《원수님의 축하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하여 우리 총련일군들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입니다.》

 

이렇게 말한 그는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가속화해나가며 특히 교또조직을 일심단결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나가겠다고 결의다졌다.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최성영위원장은 뜻깊은 9월의 대축전장에 총련지부위원장들을 내세워주신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가슴뿌듯이 느꼈는데 원수님의 강령적인 축하문까지 받아안으니 김정은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 모시고 애족애국하는 긍지를 가슴깊이 새기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가면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굳히였다고 하면서 지부사업에서 사상교양을 앞세워 지역동포사회를 조국의 숨결과 향기가 가득차게 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총련사이다마 북부지부 김성위원장은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행진하는 열병대오의 모습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 그대로였다고 하면서 그 일심단결된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에로 가속화하여 나아가고있음을 실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지부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은 어리지만 원수님께서 주신 강령적인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자기 조직을 동포들에게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꾸려나감으로써 원수님의 크나큰 신임과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의 70년력사와 더불어

 

조국을 방문한 일군들속에는 조국의 70년력사와 더불어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더욱 분발해나설 결의를 다지는 일군들이 있었다.

 

총련 돗도리현본부 박정우위원장(82살)은 《70년전 시모노세끼에서 진정한 인민정부가 수립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했다. 12살 어린 마음에도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서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재일동포들이 자기 나라를 가지게 됨으로써 이제는 가슴펴고 살아나갈수 있다는 마음을 간직하게 되였다.》고 지난날을 회고한다. 그때 학교에서 배운 노래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였다.

 

그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이자 곧 공화국이였다. 그래서 이번 경축행사들에서 이 노래가 피로될 때마다 그 당시 기쁨이 선히 떠올라 눈물을 금치 못했다.》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고 이 길을 걸어나갈것이다.》고 결의다졌다.

 

녀성동맹오사까 이꾸노서지부 부경자고문(76살)은 이번 경축행사장에서 세계에서 우뜸가는 전략국가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것은 바로 인민의 힘이다.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사불란하게 행진해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감동으로 몸둘바를 몰랐다. 이 당당한 조선의 모습을 세계여 똑똑히 보라.》고 웨쳤다.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애국가〉를 들으며

 

 

뜻깊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난생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한 녀성동맹기후 기후지부 박유기위원장(50살)은 첫 조국방문에서 김정은원수님을 두차례나 모실줄이야 생각도 못했다며 원수님을 가까이 모신 순간 저도모르게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남김없이 발휘된 인민들의 힘, 평양의 거리들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아파트, 높은 과학기술이 도입된 교육시설 등 난생 처음으로 본 조국의 모습은 경탄, 경탄의 련속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인민들이 굳게 뭉친 조국의 참모습을 보았다. 이번 조국방문은 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되였다.》고 말하였다.

 

23년만에 3번째로 조국을 방문하였다고 하는 녀성동맹도꾜 가쯔시까지부 리청숙부위원장(64살, 다떼이시분회 분회장)은 열병식, 집단체조 등 일련의 행사들을 보고 조국의 위대함을 페부로 느꼈으며 새로운 신심이 났다고 하면서 《조국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고 말하였다.

 

류학동규슈 김리미학생(西南学院大学 4학년)은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의 열병식과 대집단체조를 직접 보았다.

 

그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을 처음으로 자기 눈으로 목격하였다. 건국기념일을 경축하기 위해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떨쳐나서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여 마침내 전략국가의 위치에 올라선 70년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정으로 받들고 투쟁해온 인민들 한명한명의 충정이 깃들어있다. 그 력사가 있어 지금 자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서 단순히 내 혼자 잘 살기 위해서만 살수는 없다고 명심하게 되였다. 조국이 최후의 승리를 맞이할 때까지 나도 그 길을 함께 가겠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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