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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치인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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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2 10: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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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것은
리상록(북녘동포)

 

 

 

 

민심을 떠난 정치는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라고 할수 있다. 력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민심과 민의를 거스른자들은 모두 인민들의 배척과 버림을 받고 실패의 쓰디쓴 고배를 마시기가 일쑤였다. 단적인 실례로 민심에 도전해나서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 온갖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만을 일삼아온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오늘 정치를 함에 있어서 민심과 민의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데 정치가들의 미래와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두차례에 걸쳐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후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로 열렬히 지향되고있다. 특히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북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분야의 회담들이 진행되고 그에 따르는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있는데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실현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굳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한마디로 오늘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과 북남화해협력은 막을수 없는 추세로, 남조선민심의 주류로 되고있다.

 

응당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이러한 민심을 따르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이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망동들을 부려대며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을 부정해나서며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각방으로 가로막아나서고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것은 오늘 보수세력이 무엇때문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할 위기에 처했는지에 대해 조금도 반성해보지 않은데서 나온 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보수세력이 개혁과 변화, 평화에 대해 관심이나 있는듯이 놀아대면서 민주개혁진영출신의 인물들을 수장자리에 내세웠다고는 하지만 이처럼 여전히 민심에 역행하고있으니 위기에서 벗어나기는 코집이 글렀다.

 

민심과 민의를 외면하는 남조선보수세력들에게는 언제 가도 좋은 앞날이 있을수 없다.

 

민의에 역행하고 민심을 잃는자는 그가 누구이든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출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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