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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대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경제, 민생파국상을 되돌아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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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2 10: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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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경제, 민생파국상을 되돌아본다(1)"

 

편집국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이남의 보수집단들이 현 정부의 “민생악화문제”를 매일 같이 여론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민족끼리>기자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대담하였다. 이들은 이명박, 박근혜집권기간 남녘 경제와 민생의 파국상을 밝히며, 오늘 보수적폐집단이 주도하는 “경제정책실패” 여론몰이의 허황성과 파렴치함을 폭로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경제, 민생파국상을 되돌아본다(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이른바 《경제정책실패》, 《민생악화문제》를 매일과 같이 여론화하고있다. 이자들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은 시간이 감에 따라 바닥이 드러났다. 국민앞에 사과하고 정책을 보수화하라.》, 《민생이 지금처럼 악화된것은 정말 안타깝다. 오직 보수만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부흥시킬수 있다.》 등의 궤변을 설파해대고있다.

 

그야말로 돌부처도 포복절도할 노릇이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보수패당이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기간 남조선경제를 파국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인민들의 생활을 도탄에 빠뜨린 죄악의 력사를 통해 보수적페집단이 주장하는 악설들의 허황성을 발가보았으면 한다.

 

실장: 먼저 리명박집권시기부터 보기로 하자.

 

당시 리명박을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은 집권하기 전부터 경제성장률을 몇%로 올리고 국민소득을 어느 수준에 도달하게 하며 남조선을 《후진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이른바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다.

 

그러나 그후 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그것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졌다. 또 능력도 없었다.

 

경제는 해마다 침체되고 민생은 극도로 령락되였으며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쳐 남조선은 사람 못살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더더욱 전락되였다.

 

리명박집권후 3년만에 경제파탄으로 걸머진 빚만해도 1조 4 486억US$, 기업들이 진 빚은 1조 1 550억US$, 주민세대가 진 빚은 7 000억US$이상에 달하였다.

 

기자: 리명박패당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과 시장개방정책의 후과로 사회의 량극화와 부익부, 빈익빈이 한층 심해졌다고 보는데.

 

실장: 그렇다. 남조선경제는 몇몇 재벌기업들에 의해 연명하고있었으며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몰락되여 보수패당의 《중소기업육성》공약도 휴지장이 되여버렸다.

 

당시 남조선에서 전체 기업의 99%(300여만개), 《국내총생산액》의 60%를 차지하고있던 중소기업들이 파국적인 경제위기와 보수패당의 《친재벌정책》의 후과로 2008년 상반기에만도 5 000여개나 파산되여 무리로 쓰러졌다. 2009년에만도 1년동안에 2 64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파산되거나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4만 730여개의 기업이 자기 자본의 400~500%에 달하는 방대한 빚을 걸머진 신용불량기업으로 굴러떨어졌다.

 

리명박집권기간에 한줌도 안되는 특권족속들이 남조선 전체 부의 74%를 차지하였다. 중산층은 하층, 최하층으로 전락되였다.

 

보수패당은 《매해 60만개 일자리창출》을 공약하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밀려나는 실업대란이 빚어졌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이 초보적으로 집계한데 의하더라도 완전실업자수는 460여만명, 하루 또는 몇개월씩 계약을 맺고 고용되여 최저생계비로 죽지 못해 겨우 살아가는 반실업자수는 무려 860여만명에 달하였다.

 

2011년에 벌써 자선단체가 대주는 한끼식사로 겨우 연명하는 최극빈층은 300만세대, 하루벌이로 생계를 지탱하는 빈민층은 1 000만명에 이르렀으며 점심을 굶는 아동수도 120만명을 넘어섰다.

 

리명박집권시기 사람들의 뼈를 깎고 피를 짜낸다고 하여 《골세》, 《혈세》로 불리우는 각종 세금 역시 해마다 계속 늘어났다.

 

기자: 리명박보수《정권》이 집권하기 전부터 그처럼 장황하게 내들었던 《경제 및 민생공약》들이 2년도 못되여 거의나 휴지장이 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대표적으로 집없는 사람들에게 새 집을 지어 팔아준다던 《보금자리주택》공약은 물거품이 되였다.

 

당시 극소수 특권족속들이 평균 5채의 호화주택을 가지고 살았지만 전체 세대의 38%에 달하는 700만세대이상이 세방살이를 하였으며 그나마 거처지도 없어 닭장같은 쪽방과 판자집 지어 움막이나 동굴같은데서 생활하는 주민들은 68만세대에 달하였다.

 

대학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보수패당의 《반값등록금》공약은 오히려 대학등록금을 1만US$이상으로 뛰여오르게 만들어 대학생들과 학부형들을 기절케 하였다.

 

학부형들의 허리가 굽는다고 하여 《인골탑》이라고 불리우는 등록금때문에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거나 식당이나 공사판, 유흥업소로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자살까지 하는 대학생들이 부지기수였다.

 

보수패당이 내건 취약계층지원, 보건의료체계개선, 아동청소년복지, 로인복지 등 민생복지공약들도 모두 빈말공부로 되였다.

 

기자: 리명박일당이 고안해냈다는 《4대강사업》이라는것도 짚고 넘어갔으면 한다.

 

실장: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일당이 《4대강사업》을 강행하여 얻은 수익만해도 상상을 초월한다. 리명박보수《정권》은 반인민적인 《삽질정책》을 일삼으면서 몇년이면 끝나버릴 《4대강사업》으로 《방대한 일자리창출》을 안아왔다고 법석 고아댔다.

 

하지만 《4대강사업》에 22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강바닥을 파헤치고 환경재앙을 불러오면서도 농민들에게는 한푼의 보수도 주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수많은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무고한 사람들을 실업과 빈궁에로 내몰았다.

 

기자: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처지도 극심하였다고 보는데.

 

실장: 물론이다. 당시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통치에 의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매춘의 길에 들어선 녀성은 125만명을 기록하였다.

 

특권족속들은 병이 나면 외국에까지 가서 치료받았지만 절대다수 인민들은 돈이 없어 갖가지 질병을 앓아도 병원문턱을 넘어서지 못하였다.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에서 암담한 경제난, 생활난에 비관하여 목숨을 끊은 자살자수는 하루평균 42명으로서 자살률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하기에 당시 남조선인민들은 《오늘날 이 땅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 땅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 《당국의 부자감세, 친재벌정책에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은 더욱 힘들어졌다. 그래서 보수<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민주정부, 진보정부를 만드는데 모두 떨쳐나서자.》, 《지금 반서민<정권>을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절규하였다.

 

오늘날 리명박역도가 반인민적폭정과 희대의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쇠고랑을 찬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리명박《정권》시기의 그 무슨 《경제성과》, 《민생향상》을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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