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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영남 상임위원장 열병식 연설, "최후승리는 우리 인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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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1 08: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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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상임위원장 열병식 연설, "최후승리는 우리 인민의 것"

 

편집국

 

<로동신문>은 10일 공화국 70돌경축 열병식솨 평양군중시위에서 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연설을 보도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 역사는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거창한 전변과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고 하면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이 구현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강화발전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승리”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연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성대히 거행하게 됩니다.

 

한없는 민족적자부심이 차넘치는 이 자리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온 누리에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나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우리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축하하여 이 자리에 참석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을 환영합니다.

 

동지들과 벗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 력사는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거창한 전변과 위대한 승리의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이 구현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강화발전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승리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대변혁을 이룩하며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백옥같은 충정과 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빛내여나가고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관철하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천만군민이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일심단결은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여기에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으로 국력강화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가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륭성번영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으며 백승의 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투적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외부세계의 온갖 침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공화국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진화하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 되고있습니다.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습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인민군장병들은 일당백의 전투력을 더욱 튼튼히 갖추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창조적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조국이 부르는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억센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총매진해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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