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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미군강점 73년, 9월 8일 즈음한 전국 평화행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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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1 07: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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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강점 73년, 9월 8일 즈음한 전국 평화행동 개최

대북제제 해제, 종전선언 촉구, 미군철수”

 

김태복 통신원 (한국진보연대 반전평화국장)

 

 

미군강점 73년을 맞는 9월 8일 즈음해서 서울, 부산, 경남, 대전 등 전국에서 평화행동이 진행되었다.

 

서울에서는 ‘미군강점 73년, 9.8미국규탄대회’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주최로 8일 오후 5시 용산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렸다.

 

▲ 9.8미국규탄대회에서 발언 중인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1부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촉구 미국규탄대회에서는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11.3자주독립선언대회 김한성 준비위원장, 민대협 학생의 발언이 이어졌다.

 

‘대바시’(대북제재 해제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는 전농 김기형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엄미경 부위원장, 한국청년연대 김식 공동대표가 참가해 각 부문이 대북제재 해제를 위한 이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촛불민중의 힘을 들불처럼 모아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해제를 이루는데 모든 땀과 노력을 다해 몇 해 안에 9월 8일을 ‘미군 없는 한반도’를 경축하는 날로 만들어 내며, 판문점 선언 이행 실천에 모든 힘을 다하여 대전환기 역사의 주인이 되자”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2부 미군철수 문화제 ‘라잇나우, 지금당장’에서는 용산주민모임, 대진연 예술단의 율동과 노래, 개그동아리 킥의 꽁트, 국민혁명밴드, 우리나라 공연, 상징의식 등이 진행된 후 마무리되었다.

 

이에 앞서 3시 용산미군기지 각 게이트 앞에서는 용산미군기지의 온전한 반환과 미군철수를 바라는 다양한 행동전이 진행되었다.

 

   
▲ '사드철회 촉구 청와대 평화행동'.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또한, 청와대 앞에서는 ‘사드철회 촉구 청와대 평화행동’이 8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사드철회평화회의 주최로 진행된 평화행동은 성주, 김천, 원불교, 대구경북, 서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복궁역에서 행진을 시작해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 사드철회 청와대 앞 농성장.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는 사드철거 결단하라!”, “불법공사 중단하고 지금당장 사드빼라!”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6일에는 사드 추가배치 1년,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며, 이후 8일 집회 전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사드배치1년,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기자회견.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한편, 전국에서도 다양한 행동이 진행되었다.

 

부산에서는 ‘미군 세균무기 실험실 철거를 위한 남구주민 행동의 날’이 남구주민 행동의날 추진위원회 주최로 7일 오후 7시30분 미8부두 앞에서 진행되었고, 경남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미국규탄 경남평화대회’가 경남진보연합 주최로 8일 오후 3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렸다.

 

대전에서도 8일 오후5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전시회, 공연, 서명 등을 진행했다.

 

 

   
▲ 부산 남구주민 행동의 날.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 경남평화대회.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 대전 피스그라운드.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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