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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통일선봉대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박상학, 태영호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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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09 06: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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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봉대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박상학, 태영호 수사 촉구

 

박한균 기자

 

 

▲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판문점 선언’ 2조 1항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지난 4.27 판문점선언 이후 이행 조치로 남북고위급회담을 5월 16일 진행하기로 했지만 북은 한미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 강행과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 강연(북 비방)을 이유로 전격 취소한 바 있다. 

 

▲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결사단 단원 발언 모습. (왼쪽부터) 양희원, 윤태은(단장), 김노은, 김현곤, 안산하, 김원목, 박민아.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사회자 양희원 단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4.27판문점선언이 발표된 이 역사적인 시대에도 아직도 많은 분단적폐들이 이 땅을 횡행하면서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며 “저희 대학생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맞서 대표적인 분단적폐 태영호와 박상학 체포를 요구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실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적대행위는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 서로에게 증거 없는 비방만을 일삼는 상황을 말한다. 대표적인 적대행위 중 하나는 ‘대북 삐라 살포’라 할 수 있다"며 “저희는 이러한 적대행위에 앞장서는 태영호와 박상학 체포를 요구하는 결사단 <감옥행> 단원들”이라고 말했다. 

 

윤태은 결사단 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8월 3일을 시작으로 오늘(9일)까지 일주일 기간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우리나라 헌법 4조 ‘대한민국은 평화통일을 지향해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지금 이 헌법을 어기고 판문점선언을 해하는 박상학, 태영호에 대한 수사요청에 관한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 단원들은 대구, 부산, 광주를 거쳐 서울로 올라와 12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북관계 이간질 시키는 태영호를 규탄한다’

‘4.27시대 대북 삐라 웬말이냐? 박상학을 규탄한다’

 

김노은 단원은 “저희는 반통일적, 반헌법적 세력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대학생들이다. ‘일간베스트’(일베)는 없어져야 할 쓰레기 집단, 사회의 악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다”며 “당연히 일베 유저들 또한 사람들에게서 똑같이 쓰레기 벌레 취급을 받는다. 여기 쓰레기 집단이 칭송하고 영웅으로 모시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태영호, 박상학”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원은 “미성년자 강간 혐의, 공금횡령 혐의 등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는 인간들이 도망쳐 남한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특히 태영호는 이러한 범죄혐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원에서 2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과거사를 끊임없이 과장하고 왜곡되게 이야기하며 북한을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상학은 앞서 말씀드린 일베의 유저이다. 그는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고인 모욕, 성희롱적 합성사진을 몇 백 장씩 날려 보내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데 드는 비용은 15억원이 넘는다. 이는 미국무부의 지원금이다. 수구 세력과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이 두 사람, 일베 숙주를 반드시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평화통일 가로막는 태영호를 수사하라’,

‘전쟁위협,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을 수사하라’

 

이어 진행된 즉석 인터뷰에서 김현곤 단원은 ‘북한에서 하는 주장을 어떻게 믿느냐?’라는 말이 항간에서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선 남북은 70년간 적대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4.27 판문점선언이 발표되면서 남북은 서로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며 “이러한 때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미국도, 그 누구도 아닌 한 민족인 북한이라 생각한다. 북한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있다면 통일을 위한 한민족의 염원을 배반하는 것이다. 중대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피한 자를 본국으로 송환해서 조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범죄자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하기에 우리가 모였다”고 답했다.

 

안산하 단원은 ‘북한에서 온 박상학, 태영호 두 사람의 주장을 믿을 수 있겠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북한에서 왔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북한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비교를 하고 사실 검증을 해서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모든 정보가 단절돼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말을 믿을 수밖에 없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에 대해 알려고 하려면 빨갱이로 몰아 감옥에 가두고 사형시켜왔던 역사가 있다. 국가보안법이 국민들의 귀를 막아 나서고 중첩된 단절이 얼마였던가? 탈북자 몇 명 설득해서 북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비상식적인 사회가 되어 왔다.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가치 판단과 비교를 소거시킨 채 바라봐서는 안될 것”이라며 “철저한 검증과 진상규명을 통해서만이 북한을 제대로 알고 평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태영호, 박상학을 반드시 수사해서 이 땅의 정의를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단적폐 걷어내고 통일로 나아가자’

 

김원목 단원은 “우리나라는 70년째 분단국가이다. 70년 동안 남과 북이 서로를 적대시하며 수많은 왜곡과 잘못된 이해를 낳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통일이 되지 못하고 분단이 지속되도록 만든 것이 무엇인가?”묻고는 “그것은 70년 전 한반도에 들어와 남과 북을 갈라놓고 지금까지도 분단적폐를 양성하는 바로 미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조장하며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심지어 남과 북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단체들에 지원을 하는 나라 역시 미국이다. 저희 ‘감옥행’이 체포하고자 하는 태영호와 박상학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태영호는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로서 미성년자 강간혐의, 국가기밀유출, 공금횡령이라는 범죄 혐의를 받은 자가 어떻게 공무원이라는 자리에까지 갈 수 있었겠는가?" 묻고는 태영호 뒤에 미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고 통일을 원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미국의 목적이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통일을 원하지 않고 평화적인 흐름이 생길 때마다 방해할 것”이라며 “이제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은 우리 스스로 이룰 수 있다. 우리의 평화를 수없이 방해하고 남과 북의 갈등을 조장시키려고 하는 미국은 필요 없다. 지금 당장 미국은 주한미군과 함께 이 땅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한반도 평화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박민아 단원은 “6.15선언, 10.4선언 그리고 4.27판문점선언 시대가 펼쳐졌다. 지난 10년 차갑고도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고 (판문점선언)그 순간 국민 모두가 환호했다. 청와대도 '국민의 평화가 일상이 되었다'며 평화의 분위기를 이어 갔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의 분위기를 막아서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박상학, 태영호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에서 평화가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와대는 평화를 망치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방관하고 있다. 심지어 판문점선언 이행에도 적극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도 미루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취했던 대북제재 5.24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서 북한과 손을 잡으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북한과 손을 잡으려면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평화를 해치는 자들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며 평화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박상학, 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단 <감옥행>’은 9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상학, 태영호’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국이 배후 조종하고 있는 태영호, 박상학을 체포하고 포승줄에 묶어 감옥으로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이후 윤태은 단장이 ‘청와대는 평화분위기를 해하는 박상학, 태영호를 추방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국이 배후 조종하고 있는 태영호, 박상학을 체포하고 포승줄에 묶어 감옥으로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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