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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보수적폐청산은 역사가 내린 판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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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08 08: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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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보수적폐청산은 역사가 내린 판결" 강조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8일 논평에서 군사쿠데타음모사건에 이어 이명박, 박근혜패당과 결탁한 법원당국의 사법농락행위 등의 보수적폐에 대하여 이는 “온갖 악이 쏟아져나오는 판도라의 함”과 같다고 하였다. 또 이들 “온갖 악페를 끝까지 밝혀내고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다면 또다시 불의가 정의를 심판하고 허위가 진실을 모독하는 비극이 되풀이될것”임을 강조하며, “보수적페청산은 력사가 내린 판결”이라고 주장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보수적페청산은 력사의 판결이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사회전반을 부식시킨 보수적페는 온갖 악이 쏟아져나오는 판도라의 함을 방불케 한다.

 

내외를 경악케한 군사쿠데타음모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과 결탁한 법원당국의 사법롱락행위가 또다시 폭로되여 전역이 물끓듯 하고있다.

 

권력에 아부하여 부당한 판결을 일삼은 사법롱락행위는 정계, 재계, 문화계 등 영향을 미치지 않은 령역이 없으며 그로 인한 피해자는 전 《국무총리》, 《국회의원》으로부터 비정규직로동자, 법률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이로 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수없이 체포, 투옥되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으며 합법적정당, 단체들이 강제해산당하고 인권과 정의,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게 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저들의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 정의와 공정성을 대표하는 사법권마저 정치적탄압의 도구, 《정권》의 시녀로 써먹으며 불법무법으로 날친 보수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문제는 명백한 진상앞에서도 사건의 주범인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와 법원당국이 재판에 부당하게 관여한바가 없다고 뻗대면서 관련자료제출을 거부하며 검찰수사에 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보수적페무리의 발악은 이렇듯 집요하며 단말마적이다.

 

온갖 악페를 끝까지 밝혀내고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다면 또다시 불의가 정의를 심판하고 허위가 진실을 모독하는 비극이 되풀이될것이다.

 

보수적페청산은 력사가 내린 판결이다.

 

민중의 분노를 눅잦히고 법적제재를 모면해보려는 범죄자들의 교활한 술수는 오히려 각계의 격분을 폭발시킬뿐이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 언론들은 이번 사태를 《<정부>에 의한 대국민사법테로》로 규탄하고 진상규명, 관련자처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을 몰아낸 초불항쟁의 그 정신으로보수적페무리에게 민심의 준엄한 징벌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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