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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치과의사들의 현장의료봉사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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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04 16: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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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과의사들의 현장의료봉사활동 활발

편집국

 

 

미국에서는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치과보험이 없는 경우 많은 비용이 든다. 미국의 근로자들 중에는 높은 치료비용 때문에 혹은 너무 바빠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여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북에서는 보건성 치과종합병원의 의료일꾼들이 각지 근로자들을 위하여 근로현장을 찾아가 검진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한다. 시간을 쉽게 낼 수 없고 비싼 비용을 걱정해야 하는 일반 노동자들을 위하여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 북의 현장치료활동이야말로 오늘의 산업사회가 도입해야할 이상적인 의료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류경>사이트가 북에서 벌이는 근로자들의 치아검진을 위한 현장치료활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북에서는 당의 인민적 보건시책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일념 안고 이곳 의사, 보철사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인민경제 여러 단위들에서 연 3만 7 000여건의 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병원에서는 현장치료대들을 조직하여 대고조전투장들에 파견하는 한편 모든 의료일꾼들이 뜨거운 인간애와 정성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점령을 위한 증산돌격투쟁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도록 하였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는 단천발전소건설장 등에 달려나간 현장치료대원들은 건설자들에 대한 치료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혈육의 정으로 극진히 보살펴주어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평양자동화기구공장, 보통강신발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나간 병원의 의료일꾼들은 선진적인 치료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노동자들에 대한 치료를 성의껏 하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투쟁으로 들끓는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에 치료초소를 전개한 의사, 보철사들은 근 두 달 동안 치과치료를 진행하여 이곳 과학자, 기술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이밖에도 병원의 의료일꾼들은 국가계획위원회, 중앙은행, 중앙정보통신국 9분국, 평양예방약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위생선전사업을 적극 벌이는 것과 함께 치과검진을 면밀히 진행하고 보철, 이삭기치료 등 여러가지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의료일꾼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생산공정을 맡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우선봉사, 치료시간외봉사도 벌이었으며 날이 갈수록 이 활동에 대한 반영이 대단하며, 의료일꾼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 풍모에 사람들은 저저마다 감탄을 표시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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