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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일성 주석 일화]《뉴욕 타임스》기자들이 받은 감동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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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07 15: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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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조국통일은 인민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편집국

 

 

분단된 조국으로 당하는 민족의 고통을 무엇보다 가슴아파하며 후대들에게 꼭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려고 생의 마지막까지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친 김일성 주석에 대한 그리움이 온 겨레의 가슴에 넘치고 있는 지금 <우리민족끼리>가 김일성 주석의 통일관련 일화 둘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뉴욕 타임스》기자들이 받은 감동

 

 

주체61(1972)년 5월 2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미국신문 《뉴욕타임스》 기자들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기자들은 그이께 여러가지 질문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과의 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공화국이 취하고있는 실제적인 조치들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하여 자세하고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자기들이 올린 물음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백한 대답을 듣고난 그들은 또다시 수령님께 인민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물음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은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하였는데 그것은 조국의 통일입니다.》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로 주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들으며 《뉴욕 타임스》 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더욱 깊이 느끼였다.


 

 

불멸의 금문자

 

 

주체83(1994)년 7월 7일, 산새들도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는 집무실창가에서는 불빛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 불빛을 바라보는 일군의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위해 아침산책을 일과로 정해주시면서 그것을 꼭 지켜드리도록 그에게 과업을 주신것이였다.

 

기다리다 못해 그이의 집무실로 들어간 일군은 그만 숭엄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책상우에 놓인 부피두터운 문건을 번지시며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였던것이다. 그 문건인즉 반세기가 되여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문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박두한 마당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무거운 책임감을 안으시고 문건을 한장 또 한장 번지시며 완성해나가시였다. 외세가 몰아오는 핵전쟁의 불구름을 가시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할 방도들이 바로 서있는지, 반세기동안 쌓여온 겨레의 숙원이 제대로 반영되여있는지, 오늘의 세대는 물론 후대들의 행복한 앞날까지도 담보되여있는지, 설정된 문제들에 사상과 리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접수될수 있는 최선의 합리적인 해결책이 강구되여있는지를 일일이 검토하시면서 자자구구에 담겨진 미세한 의미까지도 깊이 헤아리시여 구체적인 대안까지 밝혀넣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색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었다.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펜을 드시고 온 겨레의 마음의 무게로 력사적문건에 힘주어 쓰시였다.

 

《 김 일 성

1994. 7. 7.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을 찾으시고 김정일동지께 자신께서 문건을 완성했다는것을 어서 보고하라고 하시였다. 그러신 다음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창가로 다가가시여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시였다.

 

먼동이 터오던 동녘하늘에 통일의 려명인양 장쾌한 아침노을이 피여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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