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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민족자주통일대회,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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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07 11: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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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통일대회,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집회는 “대북적대정책 폐기하라!”는 구호와 함께 민중민주당 소속 대학생들의 ‘오솔길’(희망새 노래) 율동으로 시작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집회는 “대북적대정책 폐기하라!”는 구호와 함께 민중민주당 소속 대학생들의 ‘오솔길’(희망새 노래) 율동으로 시작되었다.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암투병 중에 경남 진주에서 올라온 하해룡 부산경남연맹 전 의장.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암투병 중에 경남 진주에서 올라온 하해룡 부산경남연맹 전 의장은 “지구상에 전직 대통령이 둘이나 감옥에 있는 것은 유일무이하다. 대통령이 위에서 깨끗하게 정치를 해야 하는데 도둑질을 하니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가 도둑질을 하는 세상이 되었던 것이다. 이 모든 적폐의 원인은 분단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 강대국에 의해 동족이 갈라져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더 이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진정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교류하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봉달이의 대사관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참가자들과 익살스럽게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1인극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돋우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이어 ‘봉달이의 대사관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참가자들과 익살스럽게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1인극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돋우었다.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한명희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표.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한명희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표는 “평화로운 자주통일의 나라가 교류만으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북이 6.12싱가포르 회담 전에 풍계리 핵실험을 폐기하는 등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처럼 미국도 구체적으로 속도 있게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데 너무 말이 많다. 미국은 북이 몰래 전쟁을 하기 위한 것처럼 대하고 있다. 북이 미국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던 것처럼 대북 제재를 해제하고 북침 전쟁연습을 영구 중단하고 미군은 이 땅에서 철수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는 온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통일의 요구가 높아질수록 북미평화협정 체결과 미군 철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주 없이 통일 없다. 한 나라의 군대를 다른 나라에 맡겨놓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새 세상도 절대 만들 수 없다”고 결의를 호소했다.

 

이어 경남에서 올라온 김임섭 님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으로 박수를 받았다.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홍미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회원.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홍미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회원은 “역사적인 북미회담은 단순히 나라의 정상이 만난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위해 미국의 책임 있는 모습으로 주한미군 철수까지 이뤄져야 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대북제재로 인해 민족의 교류가 가로막힌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 정부는 지금당장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민족의 전폭적인 만남을 지지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스스로 평화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파기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이를 위해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통일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집회는 민대협 몸짓 공연과 희망새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미대사관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민대협 몸짓 공연과 희망새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미대사관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민대협 몸짓 공연과 희망새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미대사관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민대협 몸짓 공연과 희망새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미대사관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민대협 몸짓 공연과 희망새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미대사관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7일 오후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한 5차 반미 월례집회가 개최되었다.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다음은 결의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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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대북적대정책 · 대북제재를 완전히 중단하도록 적극 실천해나가자!!!

 

6.12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조선과 미국은 70년 전쟁상태를 종식하고, 적대관계 청산에 착수했다. 조선과 미국은 단계적 동시행동적으로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평화협정 체결과 외교관계 수립에 이르게 될 것이다. 또한 4월 27일 남북 정상이 만나 합의한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조미관계가 열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첨예한 정치군사적 대결을 벌여왔던 조선과 미국은 대결상태를 청산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는 대화와 파탄, 전쟁과 화해를 반복하는 대결상태를 종식하고 가장 첨예한 역사적 숙적관계를 해소하고 불가역적 관계개선으로 나가는 궤도 위에 서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 나가자!

 

미국이 6.12 조미공동성명 이행에 성실히 나설 것을 촉구하자!

 

미국 조야에서는 조미정상회담이 이뤄진 이후에도 대북제재를 연장하고, 조선이 핵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던지, 미 하원에서는 조선의 인권에 대한 결의안을 상정하는 등 조미 당국간의 대화를 방해하는 책동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새로운 조미관계는 이제 시작되었다. 어떠한 난관과 방해가 있더라도 미 트럼프 행정부가 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해 나서도록 적극 투쟁해나가자!

 

대북적대정책과 대북제재를 완전히 중단하도록 적극 투쟁하자!

 

미국은 조미정상회담을 통해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등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기로 하였다. 이는 조미 대결상태를 격화시켜왔던 대북적대정책이 단계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전기를 맞이한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대북적대정책을 완전히 청산하도록 요구해 나서자!
조미정상회담을 통해 적대관계를 청산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미국은 대북경제제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비핵화 협상이 진척되지 않으면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조미 양국 사이의 신뢰관계 조성에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대북제재 강화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한반도의 대결상태를 종식하고 상호 신뢰관계를 조성하기 위한 선결적 조치로서 하루속히 대북제재를 완전 중단할 것을 적극 요구하자!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평화협정 실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나가자!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상태다. 분단 70년동안 전쟁위기에 생명과 안전의 위협을 겪어왔던 우리 민족에게 안전과 번영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은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이다. 이제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내고 전 세계와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안겨줄 수 있는 평화협정 실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나가자! 그리고 이러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방해하고 파탄내려는 평화파괴세력에 대해 단호히 투쟁해나가자!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나가자!

 

조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는 조선이 일방적으로 핵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폭압과 전횡의 상징이었던 미국이 대북 핵위협정책을 중단하고 조선을 겨냥한 핵무기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미 양국의 상호 군축이 실현되어야 한다. 한반도와 동북아 일대에서 미국이 조선을 겨냥한 모든 핵우산을 철거하는 한반도 전역비핵화가 실현되어야 한다. 아울러 이러한 비핵화는 한꺼번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올바른 한반도 비핵화는 한반도 전역비핵화일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올바른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한반도와 그 주변의 핵우산이 철거되도록 적극 투쟁해나가자!

 

6.12 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 선언에 역행하는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자!

 

세계에서 가장 첨예한 적대관계였던 조미간의 새로운 관계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국가보안법은 존재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게 되었다. 더욱이 판문점선언으로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열자는 새로운 시대를 약속한 지금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는 것은 이 자체가 언어도단이고 민족적 합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추세에 맞게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자유왕래와 연북대단결의 전성기를 열어내기 위해 투쟁해 나가자!

 

모이자! 8월 14일! 8월대회로!

 

정세는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그만큼 우리가 할 일은 더욱 많아졌다. 우리는 이제 첫걸음을 떼었으나, 미국과 반통일수구세력의 준동은 지속되고 있으며, 정세는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는 우리의 실천과 결의는 더욱 높아져야 한다. 이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6.15 자주통일시대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더 힘찬 투쟁을 전개하자!
모이자! 8월 14일! 8월 대회 성사하여 우리 민족의 승리를 앞당겨 나가자!


2018년 7월 7일 
대북적대정책 완전 폐기! 한반도 전역비핵화 실현! 
민족자주통일대회 참가자 일동

 

[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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