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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더 이상 속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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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3-1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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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남의 이명박 정부는 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통해 “상생과 공영의 남북 관계 발전"이니,"남북 존중과 민족의 생존"이니, "공동 번영"이니 하고 언급하면서 북이 "강경조치를 취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느니, "조속히 조건 없는 대화에 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속이는 거짓말을 버젓이 하고 있다. 

이것은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이명박 정부의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마치 이북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국내외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온 민족이 지지하고 환영하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오히려 "비핵, 개방, 3 000"을 내 놓으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과  반북책동으로 남북관계를 고의적으로 파탄시켜온 이명박 정부는 "원칙고수"니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본질적이고 원칙적인 남북 평화와 협력 관계를 완전히 무시하여 남북 상황을 최악으로 몰아넣은 주범이다.

 

코리아 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지경에 이른 현 정세 하에서도 이명박 정부는 반북대결 자세를 버릴 대신 외세와 야합하여 극히 위험천만한 "키 리졸브"와 "독수리"전쟁연습을 하면서 온 강토와 온 겨레를 핵전쟁 참화로 몰아넣으려고 안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민간통일운동과 지원협력단체들의 이북 방문을 가로막고 협력 사업을 방해하여 남쪽 각계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파탄행위를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한 핏줄을 나눈 동족을 "적"으로, "원수"로 선포하고 화해와 협력이 아닌 대결을 선택하면서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이명박 정부가 “합의사항 존중"이니, 평화적 "공존, 공영"이니, "대화"니 하는 것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오죽했으면 지금 이남의 통일정책자문 기구의 위원들이 정부의 그릇된 대북정책에 항의하여 집단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을까

까마귀 하루 열두 번 울어도 까욱소리 뿐이라고 이명박 정부는 까마귀같은 존재이다. 왜냐하면 같은 민족인 북을 적으로 규정한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감언이설을 할지라도 더 이상 속을 국민이 없기때문이다.  

민족의 미래를 처참하게 짓밟고 남북을 또다시 핵전쟁 참화를 조장하는 이명박 정부에 기대를 거는 국민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며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준엄한 심판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작성: 조영일 재미자주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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