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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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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선포 - 한미군사훈련 폐지 주한미군 철수 북핵은 남북민족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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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8 1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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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 - 한미군사훈련 폐지 주한미군 철수 북핵은 남북민족핵

 
이인숙(재미동포)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정책 방향에 따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을 연이어 일으키고있는가운
 
데   6월 12일 싱가폴에서의 조미정상 회담 역시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으며, 그가 취임전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하며 햄버거를 먹겠다는 그 말 단 한마디로  내 생전 처음 공화당에 투표한 것이 잘했다 싶기도 했다. 또한 그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고 안하무인 오만방자한 행동이 싫었지만 전쟁광 군산복합체의 앞잡이는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었다. 그리고 그에게 약속을 지켜 김 위원장과 대화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라고 3차례 편지를 했었다. <일부발췌>

 

2017.01.31 soehymjul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222753                                                   

  .... 미국과 북조선이 평화조야을 맺고 친구가 된다면, 우리가 러시아나 중국 영국의 핵 미사일을 용인 할 수 있는 것 처럼, 전혀 위험하지 않을 것 입니다.

북핵위협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핵심은 미국과 북조선이 정상관계를 갖는 것 입니다. 

북조선은 미국이 그들을 침략할  듯이 위협하고 경제봉쇄로 숨통을 조이기 때문에 핵을 개발한 것입니다. …..

… 대통령 귀하,   남한에서의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해 주십시요….

… 평화조약은 미국과 북조선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핵전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좋은 사업동반자가 될수 있게 합니다….

 

2017.03.17  Dear Mr. President,  

 … 나는 핵전쟁이 날까봐 몹시 걱정됩니다.  이것은 미국과 조선이 아주 깊게 서로 불신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귀하의 생각과는 달리, 중국이나 러시아는 이 문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은, 한국이 미국의 말을 따르는 것 처럼, 중국이나 러시아 말을 따르지 않습니다. 조선의 국가 기반은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한 항일유격대인데 반하여, 한국은 일제의 압잡이 매국노들이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  

 

2018.02.24 soehymjul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478827                                

… 미국과 다른 전쟁광들이 핵을 가지고 있는한  조선은 방어수단인 핵을 절대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북이 인권유린국가라 하지만  실지로는 미국이 더 심각한 인권유린을 범했습니다.

미국은 수 많은 나라들을 침략했으며, 수 많은 무죄한 양민들을 학살했으며, 수많은 난민들을 창출했습니다….

….. 미국은 1990년에 이라크 경제재재를 가하여, 그 후 12년간 170만의 이라크 국민들을 죽였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보다 훨씬 더 강한 제재를 조선에 하여 왔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인간역사에서 조선에 가한 제재 보다 더 잔인한 제재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쟁행위입니다.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그렇게 많은 생명들을 죽이고, 미국전쟁광들에 의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이 ‘인권옹호’입니까? …..

…. 만약 핵전쟁이 난다면, 65년간 지하 200m에 대피소를 파 놓은 조선 외에는, 어느 누구도 살아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장 조선과 협상을 하여야 합니다….

….트럼프 씨, 당신이 약속한 것 같이 김정은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평화협정에  사인을 해야 합니다.

모든 미국시민들이 평화롭게 살수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70여년간  적대와 불신, 증오 속에 살아온 두 나라가 싱가폴 쎈토사 섬에서 만나  새역사를 창출할  희망이 보인다.   서로에게 친밀감을 보였으며, 서로 초대를 한다고 했고 그에 서로 그러마 하고 응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북한의 핵 위협은 없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취임했던 날 보다 훨씬 더 안전해졌다는 것을 이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계는 잠재적인 핵 재앙에서 한발 물러서게 됐다”며 이제는  발 뻗고 잘수 있다고 말했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고 트위트에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워싱턴 백악관을 차지 하기 전에 바락 오마바가 조선을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문제” 라고 했는데, 이제  미국시민들은 핵전쟁이 날까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이제 “잘 주무십시요”라고트위터로  전했다.

어떤 기자들이 그가 예전에 했던 말 - “화염과 분노”  “작은 로켓트 맨”  “자살미션” 이라고 했던 말들을상기시키자 그는  “나는 이런 발언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발언들을 싫어한다. 가끔 이러한 말을 했다는 것이 어리석게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부추기는 말들과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선언하고,   조미정상선언문에   조선핵의 CVID가 들어가지 않았다 해서  꼴통들로 부터 몰매를 맞고, 심지어는 위협까지  당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언론들과 한국  일본의  반북 떨거지들로 부터  크나큰 반발을 받고 있다.

미국 반북 언론들과 인간들은  미국이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이 조선에  다 줬다느니, 미국의 힘을 중국에 빼앗겼다느니, 조선반도 뿐 아니라  세계가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뗑깡을 부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판문점선언과  조미선언에서  가장 통큰 양보를 한 나라는 바로 조선이다. 

조선은 선언대로  이미  대륙간탄도 미사일 중단을  이행하였으며,   세계기자들이 보는 가운데 풍계리핵시험장을  폭파하였고, 미국 스파이 3명을  풀어주었고, 6천구의 미군유해 발굴도 하겠다 했다. 

 

그런데 CNN, ABC , NY, WP, FOX 뉴스등  수 많은 언론에서는   미국이 마치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이  개거품을 물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은 이에 대해 ‘가짜 뉴스를 보는 것이 우습다. 특히NBC 와 CNN같은 뉴스’라고  트위터에서  지적했다.  “그들은  조선과의 거래를 무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500일 전에는  조선과의이런 거래가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구걸했었을 것인데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적은  어리석자들이 퍼트리는 가짜뉴스다” 라고 말했다 (“So funny to watch the Fake News, especially NBC and CNN,” he said on Twitter. “They are fighting hard to downplay the deal with North Korea. 500 days ago they would have ‘begged’ for this deal-looked like war would break out. Our Country’s biggest enemy is the Fake News so easily promulgated by fools!”)

 

심지어는 인사하는 것 가지고도 시비다. 

조선인민군 장성인 로광철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로 인사하는 동시에 트럼프는 악수를 내밀고, 이어서 트럼프가  로광철의 거수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할때 로광철은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에 손을 내미는 엇박자 촌극이 벌어졌는데, 트럼프가 조선의 군장성에게 거수경례를 했다고 그 모습만잘라서 왜곡되게 굴욕이라고- ‘적국’이기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CNN의 군사, 외교 분석가인 존 컬비는 “충격적이다”  “북조선은 이것을 선전용으로 사용할 것이다.”  “외교관례상 적절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고개인사만 하고 악수를 해야했다”고 떠들어댔다.

조선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한 동영상에 이 모든 장면이 고스란히 나온다.

조선이 이 장면 영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거나 공개하지 않았다면, 전체를 감추고 일부만을 가지고 거짓 왜곡 사기치는 이 언론메체들의 선전선동에 개돼지들은 증거사진까지 보았다며 홀딱 넘어가게 되어 있다. 

진실을 왜곡한 이러한  보도를 거짓 사기뉴스라고 하는 것이다. 

일부의 사실만을 가지고 전체를 왜곡 사기치는 것이 사탄의 특징이다. 한국 언론현실도 그렇지 않은가?

 

ABC 방송의 조지 스테파노 폴로스 (George Stephanopoulos)가 트럼프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이 인민을 굶주리고, 강제노동수용소를 운영하고, 가족을 죽이는 잔인한 독재자’ 라고 다시 비난하면서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트럼프에게 질문할때,  트럼프는 "나는 단지 내 경험으로만 말할 수있다. 나는 그를 만났고, 나는 그와 대화를 나눴다 ... 나는 그가 정말로 훌륭한 일을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비핵화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당신과 토론 할 내용이 없다” 고 말하면서 "평생 동안나는 많은 사람들과 많은 거래를했고 때로는 가장 불신하는 사람들이 가장 존경할만한 사람으로 밝혀졌고 당신이 신뢰하는 사람들이 명예로운 사람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기도 했다." 라고 덧붙였다. 

 

전 농구선수 로뎀 데니스도 조선에 5번 다녀왔고 그가 본 그대로 말했다 해서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받아 왔다고 하면서  조미정상회담이 너무 감격스럽다며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보니,   트럼프의  생명위협도 만만하지는 않을 것 같다.

 

폭스 뉴스 앵커는 ”김위원장은 단지 사진을 찍고, 테이블에 앉고 싶어하고,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하기원하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멈추기만을 원했다, 김위원장은 원하는것을 다 가졌다,  실지로 협상에서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선정부는 120,000 명의 정치적인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있으며, 자국민인 조선인들을 고문을 하고, 죽이고, 부모나 조부들때문에 아이들까지도 감옥에 가둔다” 고  악마의 거짓말을 마구 내밷는다.

또한 그는  한미 합동군사연습은 적으로 부터의 공격에 대비하여 연습하고 방어하는 연습인데, 트럼프는 문재인에게 전화나 텍스 메세지 하나도 없이 합동연습을 지 멋대로 멈췄다며 비난한다.

 

매체들마다  잔인한 정부, 독재자, 인권국가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이제 이 거짓뉴스들이  거짓말을 할 명목을 잃었다.

트럼프대통령은 VOA(미국의소리) 기자에게  “김정은 위원장은  주민들을 사랑합니다” 라고 실토했기때문이다.  

 

조선과의 핵 전쟁과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와 협력의 길을 가려고 하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것이아니라  재를 뿌리고  시궁창 물을 뿌리고 있는 것들이 사람이겠는가. 

언론 매체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공화당 인사들 가릴 것없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느라  바쁘다.

 

부대통령  펜스도  미 의회에서 진행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오찬에서 6개월마다 실시하는 '워게임(war game)'은 중단하겠지만 통상적인 준비태세 훈련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고,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해리 해리스은   ‘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은 잠정적인 조치일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북이 진지하게 비핵화에 임할지 지켜볼 동안 주요 훈련만 잠시 멈출 뿐  미한동맹의 대비태세는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적인 전투준비태세  교육과 비전투 훈련등은 계속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한군사동맹은 변함없이 철통같이 유지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미국 하원의원 폴 라이언 역시 조선에 최대 제재를 계속 가해야 한다면서 “잔인한 북한 정권은 전에도미국과의 협상에서 미국을 속였다”면서 “미국정부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고,

그래도 좀 났다고 하는 미국 민주당 국회의원 낸시 펠로시 조차도 미국이 서둘러 협상을 하다보니 조선의 국격을 미국의 국격과 동등하게 올려놨다며, 조선의 비핵화 공언은 공허하고 어떤 단계도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물밑작업을 해오고 있던 일본도 뿔이났다.

 

한국도 상전 미국과 다르지않다.

청와대는 트럼프가  선언한  미군철수을 반대한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 한국을 방문한 폼페오 국무장관도,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하기 전까지 제재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면서 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문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북한이 진정성 있게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남북간, 북미간 성실한 대화가 지속된다면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상호신뢰구축 정신에 따라 대북 군사적 압박에 대해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며,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  서울에 도착한  폼페오를 만난 자리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 일본 한국을비롯한 전세계인은  전쟁위협, 핵위협, 또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문대통령에게  물어본다-  언제 한번 조선이  전쟁과 도발을 할려고 한적이 있었으며, 미국은 장거리미사일 실험 정도가 아니라  전 세계를 단 22분만에 핵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미니트-맨3를 개량하며  발사시험을  쩍하면 하는데  그것은 안전한 핵인가?라고 말이다. 

70여년간 북에 핵위협을 가해온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진정 몰라서 하는 말인가?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우리 민족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이런 절호의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을 선언한 것은  미군이 한국에 존재할 명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바로 이럴 때애 한국대통령이 주한미군철수를 외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기회인데, 합동군사훈련중단을 생각해 보겠다니 판문점 선언에 한반도의 평화를 서명한 자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미국과 한국은 다음달에  문대통령의 요청으로  북한의 핵군축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전쟁게임을 중단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대통령은 훈련중단을 ‘결정’했다는데, 한국은 ‘의논’한다며 방향전환 분위기를 띄워, 계속하자고주인바지꼬리를 잡는 느낌이다.

그것은 마치, 조선은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핵폐기’를 말했는데 문제인 정권이 ‘한반도비핵화’를 떠들며 ‘북핵폐기’만을 의미하는 것 처럼 분위기를 몰아간 것과도 같다.

 

조선은, 한국이 김정은 위원장을 참수햐겠다고 참수작전부대 까지 만들어 조선체제를  붕괴시키는 연습을 하늘과 땅과 바다에 펼쳐놓고  실전같이 도발을 해온 반민족매국 행위들을 해와도 민족애로 덮어버리고  평화를 구축해 가고 있건만 문대통령은 대체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오히려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도발적  전쟁게임’이라고 묘사하며 “중단하겠다”고 말한  트럼프가  같은동족인 문재인 대통령보다도 더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는 인상이 가지 않는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떨거지들도  난리들이다.

제주도지사 후보로 나온  원희룡은 제주도민들에게 마지막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조미정상 합의에대해  "두 또라이 끼리 만나니까 일 저질렀지."라는 망언을 했다.

 

사실 조미정상회담에서, 조선이 악마들을 사람으로 만들고 이땅을 평화로 이끌어 가기 위해 더 많은것을 양보했지만, 적대감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온갖 사기질 거짓 음모 모략으로 매도당해오던 조선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부르스 커밍스 교수도  "1945년 이래 미국은 북한 지도자와의 대화를 거부해왔다. 김일성이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실권을 장악한 1946년 2월에도 미군정 사령관은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고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평화노력은 실로 눈물겹다. 

내가 신이 되어 이세상을 심판한다면  평화를 마다하고 전쟁 못해 발악하는  악의 무리들을 없애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만  이세상에  모아놓고 새하늘과 새땅을 만들어  지상낙원이 되게할 것이다. 

이 혀가 둘인 독사의 자식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상과 파괴 생지옥을 만드는  미국의 온갖 살상무기는  당연하고,  국가와 인민을 지키는  조선의 방어무기는 없애야 한다고 광기를 부리니  그 논리  자체 부터가  뱀 처럼 꼬인 횡설수설이 아닌가. 

 

사실  북을 적대시 하는  한미일 뿐 아니라 온 세계는 조선의 핵이,  미국같이 남의 나라를 작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조선이 언제 한번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나라를 잿더미로 만들며 인민들을  살륙한 적이 있었는가?

지금도   전쟁으로  초토화 된 속에서  폭탄에 맞아 죽어 가고  기아에 시달리며 죽아가는  나라들중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초토화시키며 자원강도질과 무기장사로 배를 불리는 것을  삶의 일상화로 하는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에 목을 메는 것은,  이번 트럼프가 말한대로  핵폭격 받을 염려없고 발뻗고 잠잘 수 있기 때문만이아니라, 미국이 다른 어느나라에  못된 짓을 해도  조선이  억울하게  당하는 나라들에 구제의 손길을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을 제대로 본 트럼프 대통령의  솔직한 발언들은 그가 다른 대통령들 처럼  군산복합체에 비굴하지 않음을 말해주기는 하지만  그도 결국 미국이 우선인 것이고 오직 미국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민족의 이익이  그에게  먹혀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는  문대통령의 역활과  여당의 역활이 크다.  

그러나 현정부가 보이는 모습은   상전으로 미국을 모시는 것 외에는  무엇하나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어 보인다. 

말도 안되는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유괴납치한 12명의  조선식당종업원들을 아직도 감금하고 있으며, 불법으로  해체된  통진당도 복권하지 않고 있다.  뿐만아니라  빈부의 차이는 더 벌어지고 사회폭력과 비도덕인 삶이 만연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도  하지 않는다면  진보라는 문재인 정권도 예전에 있었던 명박근혜와  다를바가 없다.

 

더민당이 이번 지자제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해서 기고만장 하지만 도데체 문재인 정권이 잘 한것은 무엇인가? 북에서 문제인을 세계적 인물로 계속 띄어준 것과 명박 근혜정권의 범죄와 악랄함에 응징한 결과가 아닌가?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 미국의 대세에 순응하며 꼬리치고 따라가는 똥개 이상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인다.

미국의 계획대로 이명박 박근헤 정권을 세우는데 주역을 하고 온갖 부정과 매국행위 살인행위를 물타기해준 문제인의 본질이 어디로 가겠는가?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핵폭탄으로 박살을 내버리고 싶은 남부조국을, 그래도 같은 민족 형제라고 손잡고새시대를 열어가고자 인내하고 통큰 양보를 하는 북부조국을 보면 경탄이 절로나온다.

 

쫄딱 망할 평창올림픽을 살리고 세계무대에 내세웠으며,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문재인을 띄워 주고, 트럼프가 문재인을 만난 바로 다음날 조미정상회담을 취소하는 - 똥묻은 개처럼 ‘대한미국’ 대통령을 무시했을때, 즉시 별 의제도 없으면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열어 문제인을 다시 세계에 띄워주는 북부조국의 통큰 행보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남녘은 버려버리고 조선 혼자 세계로 뻗어가는 것이 더 쉽게 찬란한 새하늘과 새땅을 열어 가는 길이될텐데도, 어떻게든 남녘을 끌어 안고 같이 가려는 북녘의 민족사랑을 보면 경외스럽다.

남녁의 썩은 머리 좀비들이 그 만분의 일 만큼만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

 

트럼프가 북부조국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과감히 나가는 이 때가, 남부조국이 미국군산복합체 네오콘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주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군산복합체와 힘겨루는 트럼프의 조미평화정책을 돕는 적기이다. 

 

다시 남부조국 대통령께 간청한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폐지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며, 우리민족끼리 군사 외교 경제 문제들을 같이협력하여 풀어나가겠노라고 선언하면 트럼프의 발언도 있으니 누구도 시비할 수 없을 것이다. 

더하여 북핵도 남북이 민족핵으로 공유하여 세계평화를 위하는 일 외에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남녘동포들은, 세계를 바꾸고 있는 것은 북핵의 완성과 북녘동포들의 예수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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