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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의리의 징표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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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4 11: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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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의리의 징표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

 

편집국

 

북은 산천이 수려한 여러 곳에 전쟁노병들을 위한 아름다운 휴양소와 보양소들을 건설하고 있다. <조선의 오늘>이 소개한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들을 소개하였다.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은 이 휴양소들을 보고 이곳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놀라며 온 나라가 전쟁노병들을 위하여 펼치는 존경과 사랑, 의리의 정책에 감동한다. 미국의 대도시 어디나 고속도로 진입로 가까이 가면 “전쟁에 참가한 군인입니다.”, “먹을 것이 필요합니다” 등의 팻말을 세워놓고 구걸하는 거지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집 없는 사람들 중에 해외전쟁에 참가한 군인출신이 많다. 세계 최강의 나라로 불리우는 미국에서 군인출신의 거지들이 많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이들은 젊어서 나라로부터 기본생활보장과 교육혜택을 약속받고 전쟁에 나가 운이 좋으면 제대하여 대학에서 공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가족이나 고향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먼 나라의 죄없는 사람들을 적이라고 믿고 증오하여 죽이거나 지옥의 고통을 주고 돌아온다. 이런 사람들이 정상인으로 살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들은 부상이나 심리적 고통으로 정신병을 앓거나 약물중독자가 되는 경우가 일반인의 경우보다 훨씬 높고 정상생활을 할 수가 없어 길바닥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나이들어 노쇠하게 되면 상황이 더 비참해질 것은 당연하다.

 

북은 이와 정반대이다. 의리를 중시하는 북에서는 전쟁에 참가한 병사들에 대한 의리로 그들이 현대식 휴양소에서 쉴 수 있게 하고, 늙으면 전쟁로병보양소에서 편안히 휴식을 즐기거나 불편한 몸을 치료할 수 있도록 나라가 보장한다. 

 

김일성 주석은 1951년 5월 25일 피아간에 치열한 격전이 벌어져 전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를 때에 군인들을 위한 특별조치로서 산좋고 물맑은 금강산에 화선휴양소를 짓도록 하였다. 세계전쟁사에 사령관이 병사들을 귀중히 여겨 그들을 위하여 화선휴양소까지 내온 사실은 없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라면서 나라를 위해 싸우고 돌아온 용사들을 격려하였다. 북은 군인정책에서 애국심이 어떻게 발양되는지 잘 일깨워주고 있다.

 

 

- 인민군용사들이 이용한 화선휴양소 병실 -

 

 

<조선의 오늘>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풍치수려한 골짜기에 자리잡은 화선휴양소로 화약내짙은 군복을 그대로 입은 인민군전사들이 모여들었다. 총포성이 울부짖는 때였지만 화선휴양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전사들의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들끓었고 후방일군들은 전선에서 온 전사들을 위하여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몸소 화선휴양소에 찾아오시여 전쟁이 아무리 어려워도 전선에서 용감히 싸우는 전투원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화선휴양소운영에 더 큰 관심을 돌리며 휴양생들에게 여러가지 물자들을 더 잘 공급할데 대한 은정넘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진정 화선휴양소는 군인 한사람한사람을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난 사랑의 집이였다.

 

전쟁은 증오만이 아닌 사랑으로 하는것이다.

 

화선휴양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을 받아안은 휴양생들은 건강을 회복하고 전선으로 돌아가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쳤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로병들을 참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을 맞으며 제1차 전국로병대회도 마련해주시고 로병들이 언제나 청춘의 활력에 넘쳐 생활하도록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로병들을 위한 보양소를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화선휴양소가 생겨난 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 우리 조국의 곳곳마다에 생겨난 전쟁로병보양소!

 

정녕 그것은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전쟁로병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특색있게 건설된 평양시전쟁로병보양소 -

 

 

- 삼수호기슭에 일떠선 량강도전쟁로병보양소 -

 

 

- 바다가의 경치좋은 곳에 건설된 함경남도전쟁로병보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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