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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혁명가의 품성-이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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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4 0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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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혁명가의 품성-이해심

 

편집국

 

 

<로동신문>은 14일  당일꾼들의 고결한 풍모의 하나로서 이해심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기사는 “이해심이 없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며 사람과의 사업에서 냉담성을 엄격히 경계해야한다고 하였다. 또한 일꾼들은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언제나 여유있게 처신할 줄 알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고 원칙선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자기를 꾸준히 수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고결한 풍모-리해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합니다.》

 

리해심이란 남의 사정과 형편을 잘 알아주고 너그럽게 대하는 마음이다.

 

너그럽고 아량이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전자를 취해야 한다. 한것은 일군들의 리해심이 단순히 품성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광범한 군중을 당의 위업수행에로 추동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기때문이다.

 

리해심이 없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이처럼 리해심을 일군의 존재가치문제로 중시하시였다.

 

리해심을 지닌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헐한 문제가 아니다. 한것은 리해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이 갑절이나 힘들고 속을 썩여야 하기때문이다. 어머니가 되기는 쉬워도 어머니구실을 하자면 조련치 않은것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요구하신 리해심, 그것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마음,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 그렇듯 무한히 속깊고 진정어린 마음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리해심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속을 태우기도 하고 참아내기 어려운 일도 용케 참아내면서 묵묵히 자식들을 키워간다고, 이 숭고한 사랑속에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들의 한없는 리해심이 깃들어있는것이라고, 바로 이러한 리해심이 있기때문에 어머니앞에서만은 모든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게 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누구보다도 리해심이 많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리해심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일군들은 어머니처럼 리해심을 앞세워야 한다는것을 일깨워주시기 위해서였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말 못하는 아기의 숨소리만 듣고도 그가 어데 아파하는지 인차 알아맞춘다고, 일군들이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늘 세심히 보살핀다면 비록 지식이 딸리고 실무수준이 좀 부족하여도 사람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려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이러한 당의 요구를 명심하고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혁신이 일어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적이며 론리적인 사고방식은 일군들의 리해심에서 자못 중요한 문제이다.

 

인간심리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옳게 가려보자면 과학적이고 론리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하여야 한다. 그래야 《말속에 있는 말》을 옳게 가려들을수 있을뿐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과 인간관계속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들여다볼수 있다.

 

언제인가 의료상의 문제로 비판을 받은 한 외과의사가 이후로는 우울하게 생활하고있었는데 그가 소속된 당조직에서는 그것이 비판에 대한 불만인것 같다고 분석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론리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으시였다. 그런 일로 일을 잘하던 사람의 생활에서 변화가 생긴다는것이 말이 되지 않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료해가 심화되였다. 그의 생활에서의 변화는 그 어떤 불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했던 가정문제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을 결코 의사 한사람의 문제로 보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당적원칙을 지키면서도 사람들의 진속을 깊이 리해하도록 하는 문제로 승화시키시였다.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그들을 믿어주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자기를 리해해주는 일군앞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사람이 없다.

 

사람들을 믿어주고 잘 도와주면 거기에는 반드시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그 보답은 스스로 일군들을 찾아와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를 서슴없이 터놓고 의논하는 진심이며 한없이 따사로운 당의 품에 안겨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혁명과업수행에 헌신하는것으로 발현된다.

 

리해심과 배치되는 실무주의,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랭담하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로 실무주의자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사람과의 사업에서 랭담성을 엄격히 경계하시였다.

 

랭담한 사람은 사람과의 사업을 할수 없다. 일군들은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그래야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은 어떤 환경에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간곡한 교시를 명심하고 언제나 여유있게 처신할줄 알아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고 원칙선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누구나 미남미녀일수 없듯이 우리 일군들모두가 완벽한 리해심의 소유자라고는 할수 없다. 때문에 꾸준히 자기를 수양하여야 한다.

 

 

 관련기사

►북, 혁명가의 품성-원칙성

►“혁명적인 생활방식, 투쟁기풍”

►북, 혁명가의 품성 - 투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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