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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진통과 좌절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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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4 06: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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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진통과 좌절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진통과 좌절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제목의 논평에서 자유한국당이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하더니 판문점선언 이행의 의무화, 제도화과정을 위한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까지 가로막아나선 것을 지적하며, “홍준표와 그 패당인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무리”라고 규탄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진통과 좌절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세인의 기대와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더욱 망동을 부리고있다.

 

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까지 가로막아나섰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 담긴 민족공동의 력사적합의를 감히 롱락하려드는 보수패당의 망동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추태는 반역의 피가 흐르는 반민족, 반통일집단의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홍준표와 그 패당인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무리이다.

 

민족분렬 55년의 력사에 파렬구를 내고 6. 15공동선언을 탄생시킨 2000년 6월의 환희와 2007년 10. 4선언을 받아안던 감격의 나날들은 겨레의 마음속에 오늘도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아로새겨져있다.

 

그 소중한 북남선언들을 하루아침에 백지장으로 만들고 6. 15의 성과물들을 깡그리 짓밟으며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죄행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한줌도 못되는 《자유한국당》나부랭이들이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과 여야당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한것은 죄악의 력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판문점선언은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는 민심의 반영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핵심적인 내용》이 빠졌다느니 뭐니 하며 억지를 부리고있지만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파와 《정권》을 초월하는 선언리행의 의무화, 제도화과정을 가로막아보려는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상 북남관계개선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선언의 력사적의의와 정당성은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약화되거나 달라지지 않는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앞둔 지금 반역패당의 발악적망동을 주시하면서 겨레가 가다듬는 생각이 있다.

 

홍준표와 같은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살아 숨쉰다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라는것, 이러한자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진통과 좌절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재현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대하에서 밀려난 물거품같은 허줄한 시정배들이 날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된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홍준표와 같은 인간추물, 《자유한국당》의 역적무리들은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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