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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일 위원장의 일화] 한 여성기자에게 준 강령적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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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12 09: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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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의 일화] 한 여성기자에게  준 강령적 지침

 

편집국

 

▲2016년 조선기자동맹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 장면

 

김정일 위원장가 한 여성기자를 접견한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김정일 위원장께서 1966년 12월초 어느날 평양신문사의 한 여성기자를 불러 오늘 글쓰는 문제를 좀 이야기하자고 오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에 내는 모든 기사는 아무리 짧은 것이라 해도 반드시 노리는 목적이 명백하고 확고해야 한다고, 신문지면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내용없는 기사를 넣는 식으로 신문을 편집하여서는 안된다고 일깨워주었다.
 

김정일 위원장은 기자들이 당의 사상을 옹호하고 선전하는 당의 문필전사라고 하면서 기자들은 누구보다도 당정책에 민감하여야 한다고,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 받아물고 독자대중의 특성에 맞게 그것을 해설선전하는 글을 써내야 한다고 하였다.

또 기자들은 당정책을 적극 옹호하고 근로자들에게 널리 해설선전하며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당 출판보도물 사명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통신은 이날에 한 김정일 위원장의 교시는 출판보도부문 일꾼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인 지침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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