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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영철부위원장은 친서외 다른 것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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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6-02 11: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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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부위원장은 친서외 다른 것도 전달하였다. 

 

박동일(재미동포)

 

 

북 조선노동당 김영철부위원장이 백악관을 방문하였다. 북 최고간부로서는 조명록 차수 이후 18년만에 백악관을 방문한 것이라고 여러 언론에서는 호들갑스럽게 보도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는 북의 움직임에 연신 놀라움의 경탄을 표하고 있다. 특히 김정은위원장의 결심에 따라 올해초부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세계 대격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치열한 남북대결, 미국이 끊임없이 시도한 전쟁의 위급한 상황이 일시에 사라지고 평화와 대화의 분위기가 넘쳐나고 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고 그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이 2018년 신년사에 밝혔듯이 이제 세계는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 것이며 시작은 남북관계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선언과 함께 코리아반도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코리아반도는 미국이 온갖 모략을 다해 힘들게 조성한 전쟁위기의 극도 위험지역이었지만 결코 미국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 최고의 잔치분위기로 진행되리라고는 그 어느 누구도 장담하지 못했다. 그러나 김정은위원장의 동포애와 민족애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선언하고 대규모의 축하단과 선수단의 파견으로 일시에 흥행과 축복속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남북관계의 긍정적 발전은 곧 대결과 전쟁이 난무한 세계 정세에도 영향을 끼쳤다. 지구 한 모퉁이에 있던 코리아반도에서 그것도 북측지역에서 평화의 대하가 흘러넘치기 시작하자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점점 잦아들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를 반겨하지 않는 일부 반평화집단은 또다시 세계 곳곳에서 전쟁책동을 벌이고 살육전을 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어 남북관계의 화해와 단합이 시작되고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쟁이라는 글자는 더 이상 코리아반도에 생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대결과 전쟁, 살육과 증오를 부추키는 악의 세력들이 준동하려고 했지만 또다시 4차 남북정상회담을 열어 오금을 박았고 평화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였다.  

 

전쟁에 기생해 생존과 확산, 지배와 수탈을 꾀하는 전쟁광신도의 단말마적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나오지만 이들의 앞에는 이미 정해진 파멸과 절멸만 차려질 뿐이다. 코리아반도에는 오직 평화와 공존, 번영과 희망 그리고 통일을 향한 힘찬 의지만이 넘쳐나고 있다. 

 

우리는 분단으로 인한 통한의 눈물로 얼룩진 뼈아픈 역사의 암울함을 일시에 지워버리고 환한 미소와 희망찬 감격을 맞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남북해외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던 이 순간이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정은위원장이 남북해외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인 조국평화통일을 외면하였다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보장협조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남북정상회담, 조중정상회담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나아가 북미정상회담도 무시했을 것이다. 

 

겨레의 염원이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기어코 전쟁을 막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겨레의 소망이라면 불가능할 것 같았던 코리아반도의 평화정착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부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에게 친서를 당당하게 전달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코 친서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위원장의 결심, 의지, 능력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까지 보여주었다. 최고지도자의 결심, 의지 능력이 있기에 김영철부위원장이 백악관에도 당당히 나타나 친서를 전달하였다. 

 

우리 겨레를 위한 김정은위원장의 뜨거운 마음을 온전히 받드는 김영철부위원장은 그 어디에도 그 어떤 상황이라도 김정은위원장의 자랑스러운 전사로서 트럼프대통령앞에 나타난 것이다. 

 

허구한 날 북미정상회담을 반대하고 자신을 탄핵하고 암살기회만 엿보는 워싱턴 정계의 비열하고 살떨리는 시정잡배같은 무리들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트럼프대통령으로서는 당당한 김영철부위원장의 모습을 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영토도 작고 인구수도 미국보다 적지만 북은 그리고 북 동포들은 결코 미국에 기죽지 않고 있다. 외형이 크다고 모든 것이 잘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민족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지도자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집권자를 구분해야 한다. 

 

김정은위원장, 최고지도자만을 향해 요동치는 김영철부위원장의 뜨거운 심장을 대면한 트럼프대통령은 지금까지 북을 상대로 싸워온 자신의 한심한 처지를 되돌아보았을 것이다. 김영철부위원장앞에 서있는 트럼프대통령은 배신과 음모 그리고 이간질과 시기질투가 난무하는 추악한 골방집인 백악관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위풍당당한 최고 전사를 보았다.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이 저절로 느껴지는 아름답고도 고위한 장면이었다.  

 

오직 민족과 조국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멸사복무하는 최고지도자를 모신 김영철부위원장의 심장은 무엇으로 뜨겁게 요동치고 있는 것인가. 

 

미국은 북을 고립압살붕괴시키려고 70여년이나 각종 대북제재를 가하고 전쟁위협을 일삼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다른 나라라면 열 백번 쓰러지고 굴종과 치욕으로 점철된 노예같은 신세로 전락했을지 몰라도 북은 달랐다.

 

이러한 북의 모습을 선대 수령들의 대를 이어 지금의 김정은위원장이 만들었다. 노예국가가 아니라 자주국가를 만들었다. 어려움도 있고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삶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개인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항상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김정은위원장을 지켜본 김영철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북녘동포들도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삶과 똑같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아낌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말하는 북의 모습이다. 

 

김영철부위원장은 백악관이 아니라 그어디에 가도 당당할 수 밖에 없다. 지도자의 결심이라면 결사관철의 자세로 임하는 전사의 태도를 보여준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개인의 욕심으로 대통령을 한번 더하려고 북미정상회담을 하려고 할지도 모르지만 북은 아니다. 


김정은위원장은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한 북미정상회담을 만들어가려한다. 사심없는 지도자의 결심을 잘 알기에 김영철부위원장은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었다.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나라, 일심단결의 사회, 자주국가의 지도자인  김정은위원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친서와 함께 전한 김영철부위원장도 지도자와 똑같이 닮은 위풍당당한 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북에서 항상 말하는 사상과 신념,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넘쳐나는 기백있는 북녘사회의 참모습을 백악관에서 보여준 김영철부위원장은 진정 전사다운 모습이었다. 

 

이러한 전사들로만 넘쳐나는 북녘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무조건 승리할 수 밖에 없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김정은위원장과 함께하려는 일심단결의 북녘사회의 모습을  제국주의 본거지, 백악관에서 보여준 김영철부위원장의 당당한 전사의 모습은 조국통일역사에 오롯이 기록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통일조국을 마중하러 다같이 손잡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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