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김정은 위원장,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26 10:27 댓글0건

본문

김정은 위원장,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42]

 

 편집국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리는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을 보낸 데 대하여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축하문에서 엄혹한 정세 속에서 조직을 굳건히 지켜온 재일총련의 성과를 치하하였다. 그리고 총련이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상부상조의 미풍과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화목한 동포동네로 되어, 자랑스러운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활짝 열고,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며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는 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강대한 조국과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운동에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또 총련일꾼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견결히 옹호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감으로써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서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대회가 모든 재일동포들과 자녀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의의깊은 회합으로 빛나게 장식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훌륭한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 앞

 

 

 

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열리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즈음하여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4년간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태여나 성장한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영광찬 로정우에 혁혁한 위훈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나날이였습니다.

 

총련은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내였으며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충정의 보루로 철통같이 다지였습니다.

 

총련결성 60돐 기념행사를 비롯한 전동포적인 정치문화축전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동포들을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체현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은 총련이 총결기간에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입니다.

 

총련은 민족교육사업에 전조직적, 전동포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충정의 바통,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앞날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냈으며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근기있게 벌려 주체적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우리 공화국을 적극 지지옹호하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나는 총결기간 총련이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제23차 전체대회가 내세운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어머니조국을 변함없이 따르고 일편단심 받들어온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주체위업의 앞길에 중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5천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총련은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일군들과 동포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애국애족의 성돌로 철옹성같이 다지며 특히 지부중시사상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상부상조의 미풍과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화목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은 총련의 가장 큰 자랑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주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며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교원진영을 강화하고 학생대렬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활짝 열어나가야 합니다.

 

총련에서는 새 세대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재일조선인운동의 군중적지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며 민족문화사업과 군중체육활동을 왕성하게 벌려 조선민족의 긍지와 기개를 높이 떨쳐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은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밑에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들의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해외동포들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한 미래는 강대한 조국과 민족의 통일번영속에 있습니다.

 

총련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각계각층 동포들과의 민족단합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며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조직전개하여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데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수행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격변하는 정세에 상응하게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널리 선전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가며 일본의 진보적인사들과 인민들, 국제기구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견결히 옹호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감으로써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서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혼연일체를 더욱 두터이하고 모든 동포들과 자녀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의의깊은 회합으로 빛나게 장식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훌륭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주체107(2018)년 5월 26일 평양

 

 

 

 

관련기사

►김정은 위원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41]

►김정은 위원장, 완공된 고암-답촌철길 현지요해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40]

►김정은 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 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9] 

김정은 위원장, 미합중국 국무장관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8]

김정은 위원장, 습근평 주석에게 감사서한 보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7]

►김정은 위원장, 습근평 주석과 또다시 상봉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6] 

►김정은 위원장, 중국 왕의 외교부장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5]

►김정은 위원장, 북의 표준시간 재제정 제의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4]

김정은 위원장,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위한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3]

김정은 위원장, 북남정상회담 위해 평양 출발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2]

김정은 위원장, 전용열차로 후송되는 중국인사상자들을 평양역에서 배웅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2]

김정은 위원장, 중국관광객 사고 후 위문방문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1]

►김정은 위원장, 전원회의에서 새 전략적 노선 제시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0]

►김정은 위원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과 담화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9]

►김정은 위원장, 중국예술단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 관람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8]

►김정은 위원장, 태양절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7] 

►리설주 여사, 중국예술단 태양절공연 관람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6]

►김정은 위원장, 중국예술단 위한 연회 마련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5] 

►김정은 위원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을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4] 

►김정은 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3]

►김정은 위원장,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관람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2]

►김정은위원장, 바흐 국제올림픽위원장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1]

►김정은 위원장, 습근평 주석에게 보낸 감사전문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0] 

►김정은 위원장, 습근평 주석이 초대한 오찬에 참석[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9]

►김정은 위원장, 습근평 주석이 마련한 환영연회 참석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8]

►김정은 위원장, 성대한 환영의식 후 습근평 주석과 회담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7] 

►김정은 위원장,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6]

►김정은 위원장, 남녘특사대표단 성원들과 만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5]

►| 김정은 위원장, 남측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4]

►김정은 위원장, 광명성절에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3]

►김정은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2]

►김정은 위원장, 남측에서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과 기념촬영[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1]

►김정은 위원장, 남측을 방문했던 고위급대표단 접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10] 

►김정은 위원장,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열병식 참석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9]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창건 70돌 경축 열병식 축하연설(전문)

►김정은 위원장, 새형의 무궤도전차 시운전[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8]

►김정은 위원장, 평양무궤도전차공장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7년 혁명활동 7] 

►김정은 위원장, 평양제약공장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6]

김정은 위원장, 새로 개건한 평양교원대학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5]

►김정은 위원장, 국가과학원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4]

►김정은 위원장, 조선혁명박물관 개건 공로자들에게 감사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3]

►김정은 위원장, 재일본총련 허종만 의장에게 축전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2]

►김정은위원장,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자(2018년 신년사) [김정은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노회찬 의원을 죽여서 이득보는 자들은?
북에서 벌어지는 혹심한 고온과 가물과의 싸움
재일 조선신보, 북남관계 현주소 진단
북,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진보의 벗 주관, 엘에이 여러동포단체들, 정전협정 65주년 집회
북 역사학학회 성명, 독도는 영원히 우리의 것
북, 김일성 주석과 재미동포 손원태선생의 일화 소개
최근게시물
북, 김영춘 조선인민군 원수의 서거에 대한 부고
북, "종전선언의 채택은 시대의 요구" 강조
[전문] 간첩조작 음모 및 영장 위조에 대한 피의자 김호의 입장
〈력사의 증인을 찾아서/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로정 2〉
판문점선언시대 종전선언이 가지는 의미
김정은 위원장, 평남 양덕군 온천지구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현지지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7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7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16,15,14일(목,수,화)
〈력사의 증인을 찾아서/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로정 1〉
박무재 교류협력분과위원장 운명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